요즘은 와인이 열풍이죠?
그런데 사실 럽첸이는 와인을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전보다 나아진건
첨에는 죽도록 달달한 와인이 좋더니
다음엔 살짝 달콤한게 좋더니
그래도 이제는 제법 드라이한 와인이 입에 맞기 시작 했다는 거지요..^^
특히 레드와인은 달달하면 이제 먹기 싫어지기 까지..@.@
이정도면 뭘 몰라도 많이 익숙해진걸까요? ^^
허니나 저나 술을 많이 안합니다.
네~ 저 예전엔 말술 이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이젠 술이 별루에요.
안땡겨요.
몇년 전까지만 해도 술이 그리 먹고 싶던 날들이 있더니만
이제 맥주 작은거 6병 사놓으면 6개월도 가요..^^;;
나가서는 더더욱 안먹게 되구요.
암튼 와인이라고 많이 먹겠습니까 만은..
그래도 가끔 한잔씩만 마시면 또 피곤할때 푹 잘수도 있고 좋더라구요..
와인 안주로 뭘 드세요?
치즈도 먹고...
간단한 안주들도 먹곤 하는데
이번엔 달콤하고 부드러운 과일크림치즈를 한번 만들어 보았어요.
만들기도 너무 쉽고 맛도 좋으니..
한번 만들어 보세요.
다만..살찌시는건 책임 못집니다~ ㅋㅋ

필수재료: 크림치즈(1통-200g), 크래커(12개)
선택재료: 건망고(한줌), 건살구(한줌), 건블루베리(한줌)

1. 크림치즈는 미리 꺼내서 실온에서 부드럽게 하고,
건과일은 너무 잘지 않게 다져 두고,
(건과일은 위에 제시한 과일이 아니라도 어떤것이든 가능해요.집에 있는걸 사용하세요.)

2. 볼에 크림치즈를 덜어놓고 썰어둔 과일들을 넣어주고,

3. 잘 섞이도록 저어주면 완성.

크래커위에 만들어진 과일크림치즈를 올려서 먹으면...음~
(먹고 남은 크림치즈는 밀폐용기에 담아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세요. 1주일 이상 두시면 맛이 없어요. 빨리 드세요~)

이번 주말엔 남편이랑 와인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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