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다들 호박을 참 싫어 하던데
저는 어렸을때도 호박을 참 좋아 했어요.
특히 호박나물 해주시면 고 달근한 맛이 왜 그리 좋던지
뜨거운 밥위에 숟가락으로 푹 퍼서 올려 살살 비벼 먹으면 최고! ^^
요즘 시장에 가면 호박이 엄청 싸더라구요.
쌀때 많이 먹어야죠..^^
필수재료: 애호박(1개)
선택재료: 붉은고추(1/2개), 대파(1/4대), 굵은소금(0.5)
양념: 다진마늘(0.5), 들기름(1.5), 통깨(0.5), 새우젓(0.5)
**밥숟가락 계량**

1. 애호박은 채썰고, 붉은고추는 씨를 빼고 곱게 채썰고, 대파는 다지고,
(애호박 너무 가늘게 채썰지 마세요.)

2. 애호박에 굵은소금(0.5)를 넣고 15분 정도 절였다가 찬물에 헹궈 체에 받쳐 물기를 빼주고,

3. 들기름을 두른 팬에 애호박, 다진마늘, 다진파, 붉은고추를 넣어서 볶아주고,
(들기름이 없다면 참기름과 식용유를 1:1로 섞어서 쓰세요.)

4. 새우젓과 통깨를 넣어서 마무리.
(새우젓이 없으면 소금으로 간을 하시고, 새우젓의 염도에 따라서 간이 달라질수 있으니 취향에 맞게 조절 하세요.)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하면 식감이 훨씬 꼬들꼬들 해서 좋아요. ^^
여름반찬 이만한거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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