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잠깐 보이다가...하루종일 실종 상태였던 럽첸이는
바로 다소마미님댁에 갔었더랍니다.
저번주에 이어서 서울우유치즈에 쓸 사진을 찍으러 갔었지요..^^
저번주는 그닥 힘든지 모르고 일했는데 어젠 나름 힘들었던지..(하긴.. 아침 10시 반에 가서 7시 까지 꼬박 있었으니..ㅋㅋ)
집에 와서 잠시 놀다가 10시쯤 바로 쓰러져 잠들어 버렸네요..
가끔은 뭐 이렇게 좀 피곤한것도 좋아요..^^ 나름 푹 잘수 있으니까요..
어제 찍어온 사진들 보여 드릴께요..
어젠 조명이 안맞은겐지...화이트발란스가 안좋았던겐지...
사진들이 좀 색감이 안이쁘고 어둡게 나와서 완전 속상..ㅠ.ㅠ
포토샵으로 살짝 손봤더니 훨씬 괜찮아 졌어요..^^
치즈 콘버터...
뭐..이건 누구나 다 아시듯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 하는거죠..^^
다소마미님은 특별하게 베이컨을 올려 주셨더라구용..
감자핏자..^^
요건 사실 울 허니의 베스트 요리중에 하나라지요..^^
제 책에도 들어 있어요..^^
언제 먹어도 담백하니 맛이 끝내줘용..^^
나쵸~
뭐 이것도 말할것없이 구워지는 순간부터 그 향기작렬에 쓰러짐...
완전 맛있어요..^^
제 책에도 있기는 한데 조금 다른 버전이네요..
전 비프나쵸..ㅋㅋ (오호호..이러면서 은근 책 자랑질? )
롤치즈 토마토샐러드~
일종의 카프레제..비슷한데..
구하기 힘든 후레쉬모짜렐라 대신에.. 롤치즈를 써주는건데
요거..또 아주 괜찮은 맛이죠..^^
여름에 상큼하게..쪼아요!
롤치즈를 넣은 백설기...
요거요거..또 예술이랍니다..
그냥 백설기도 아니고 버터설기거든요..
제가 워낙 백설기류를 좋아 하기도 합니다마나..
콕콕 씹히는 롤치즈맛이 예술이에요..^^
남은거 몽땅 싸들고 와서 혼자서 야금야금 먹는중..^^
대하 날치알구이..
뭐..이거 역시 말할것도 없이 너무 맛이 좋은거죠..
다른버전으로 한장 더..^^
걍...접시에 코박고 싶어라..^^
이제 자꾸 자꾸 뭔가 집어 먹다가 느끼해지기 시작한 속을 달래 주었던...
배가 부름에도 또 코박고 마구 먹어주었던..
해물 치즈 떡볶기...
음~~~~
요거이 이름이 치즈밥 이던가?
암튼 그런거에요.. 매콤달콤한 밥에 치즈 올려서 구운건데
이것도 냄새 부터가 장난이 아닙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 할듯..^^
요건...치즈롤~
오이랑 맛살이랑 날치알 듬뿍 넣고 말아서 치즈를 올려준...
역시 말할필요 없이 맛이 좋겠지요?^^
오늘은 쉬고 낼 또 촬영 갑니다..^^
낼은 또 뭘 찍으려나 완전 궁금..^^
요런거 아주 재미나네요..
먹고 찍고 수다 떨고..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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