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울~~~~

진작에 자랑 한다는걸...

초큼..늦었습니다...그려..^^

지난 토요일에 컷코가 제 손에 들어 왔습니다..^^

제가 이번에 컷코 체험단 된건 다들 아시죠? 에헴에헴...^^

바로 그 컷코가... 얼굴에 제 이름 하나 떡~ 새기고 달려 날아 왔지 몹니까?

그래서 여러분께 자랑 한번 해보려고요..^^

다들 또 배아프실거 같으면 얼른 진통제 하나씩 준비 하고 모이세요..^^

아니 글쎄...온다는 칼은 그렇게 크지 않은걸로 알고 있는데....

허걱........박스는 라면박스 만한게 왔지 모에요.

킁.... 그래서...저는 혹시..마음이 바뀌어 아예 한 블럭으로 된 셋트를 보낸것은 아닐까?

택배 아저씨가 안고 계신 그 박스를 본 아주 순간적인 찰나에...

그런 허왕된 꿈도 꾸어 보았으나

나의 손에 넘어온 박스는 덩치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가벼운 중량을....ㅋㅋ

못참겠다~ 후딱 열어제낀... 그 안엔 이런..뻥풍선이가 잔뜩...ㅠ.ㅠ

흠흠...사실 부러지거나 깨질 물건도 아니건만... 그래도 역시 명품답게...

고이고이 포장해서 보내주신 손길에 감동..^^

휙휙휙~ 포장재를 걷어내고 나니 오오오!!!

그냥 제품 박스가 아니라 금빛찬란 고운 포장지에 리본까지 머리에 이쁘게 묶고 나타나는...

컷코의 자태에 그만 시력상실 하는줄 알았습니다..^^

포장지가 이뻐 재활용 하고 싶었으나...

어찌나 양면테이프로 구석구석 꼼꼼히 바르셨던지...

뜯다뜯다 성질것 그냥 확 뜯어 버린...^^;;

그안에 또다시 눈부시게 하얀 몸띵이를 드러낸...

박스가 두개..

그럼 칼이 두개? 오호호호..그건 아니어용..

하나는 제가 체험 하게될

페팃산토쿠나이프..^^

제가 원하던 바로 저 하얀손잡이..^^

비닐 뜯고 보면 저런 모냥..

다른 박스에 들어 있던 울퉁불퉁 너는 누구?

으흐흐..바로 나의 페팃산토쿠양을 가벼이 갈아줄... 샤프너~

1주일에 한번 정도 저기다가 삭삭 갈아주면 두고두고 그 날카로움을 자랑 할수 있다는군요..^^

이날따라 조명이 살짝 맛이 가서...

그냥 방바닥에 두고 오토로 찍어야 해서

아름다운 자태를 제대로 표현 못한것이 어찌나 가슴이 찢어지게 아픈지..ㅠ.ㅠ

그래도 칼날에 새겨진...

영문 러브체인과 저의 이름 이니셜...

아흑...............알흠답구나..

(사실...이탤릭 서체로 서체 간격을 조금 띄웠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있긴 하지만..그래도 이쁘다..)

그야말로 반짝반짝 눈이 부셔..너너너너너~

어쭈리...핀이 도데체 어디 맞은게야?

어떻든... 날렵하고 날카로운 너!

앞으로 잘 부탁해...^^

얏호~ 컷코와 함께할 시간들이 넘넘 기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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