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 책에는 허니가 만든 요리가 몇가지 들어 갑니다.^^

요즘은 사랑받는 남편의 필수조건이 요리 잘하는거~ 라는걸 아시는지..^^

이런 조건으로 보면 (물론 다른걸 봐도 그렇지만..ㅋㅋ) 허니는 최고의 남편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허니의 칼솜씨는 저는 따라가지도 못하게 좋아요.

얼마나 이쁘게 빨리 잘 써는지..

시댁에서 김장 준비 할때 무우채 썰때랑 가래떡 썰때... 허니가 1등 선수랍니다..^^

이런 허니가..요리도 아주 잘해요.

이미 탕수육 잘하는건 소문이 났구요. 그 외에도 여러가지 요리들을 정말 잘한다지요.

저는 복받은 여인임에 분명 합니다..^^

가끔 주말이면 일주일 내내 남편에게 사랑의 밥상을 안겨주느라 피곤한 마누라(네..저죠..)

힘들다고 한번씩 브런치를 준비해주는 착한 허니입니다..^^

뭐.... 우아하게 와플이니 핫케익이니 이런것들도 좋지만

밥을 먹어야 힘이 나는 우리는 밥을 위주로한 브런치도 많이 먹어요.

브런치가 별거 있나요? 그저..아침과 점심을 함께 떼우는것이죠..흔히 우리가 말하던 아점..ㅋㅋ

요즘에야 브런치문화가 비정상적으로 전파되면서

비싼 레스토랑에서 한끼에 몇만원짜리 브런치를 먹는것이 유행이지만

주말 느긋하게 먹는 아점이야 말로 우리의 브런치가 아닐수 없습니다..^^

허니가 만들어 주는 매콤한 쇠고기 자장밥..너무너무 맛있어요..^^

여러분께 자랑~자랑 합니다..^^

참고로 이요리는 모든 과정을 허니가 진행 하고 저는 사진만 찍었으요~

필수재료: 양배추(썰어서 3줌), 양파(1개), 다진쇠고기(1/2컵), 뜨거운물(1 1/2컵), 밥(2인분)
선택재료: 당근(1/3개), 청양고추(4개), 오이(1/3개)
양념: 춘장(3), 식용유(4), 설탕(1), 다진파(2),
다진마늘(0.5), 다진생강(0.3), 진간장(3)
녹말물: 녹말(2)+물(4)
(밥숟가락 계량, 2인분)

1. 양파와 양배추는 2센치정도로 썰고, 당근은 조금 더 작게썰고, 청양고추는 굵게 다지고,
(당근은 딱딱하니 조금 작게 써는것이 좋겠죠.)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춘장을 넣어서 끓기시작하면 약불로 줄여 3분정도 볶고,
(마구 저으면서 볶아주세요. 볶다보면 몽글몽글 뭉치는게 보이실거에요)

3. 쇠고기, 마늘, 생강,대파를 넣어서 볶다가 야채를 넣어서 볶고,
(볶기전에 기름을 조금 덜어 내세요.)
4. 야채가 반쯤 익으면 뜨거운물을 부어 끓이다 청양고추를 넣고, 간장을 설탕을 넣어간을 하고
(물은 반드시 뜨거운 물을 부어주세요.)

5. 다시 끓어 야채가 다 익으면 녹말물을 넣어서 농도를 조절하고,

6. 밥위에 자장소스를 올리고
오이를 채썰어 올리면 완성.

슥슥 비벼 드시옵소서..^^

흑흑..흰그릇에 담겠다고 고집 피우더니
밥이 잘 안보이네요...ㅠ.ㅠ
그나마 7분도미 라서 좀 보이는듯..흑
그래도 맛은 끝내줘용..
허니야 땡큐~ 알라뷰~
** 간장과 설탕을 넣는 걸 •醯禿駭쨉
물 붓고 고추 넣고 나서 간장 넣으심 되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