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가 해준 자장밥이 네이버 메인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네요.

덕분에 블로그에 놀러와주신 분들도 많으시구요.

감사합니다.^^

따라서..

허니가 하는 요리 한가지 더 올려 봅니다.

이번엔 아주 간단한거에요.^^

제가 자장밥을 올리니 많은 분들이 부러워 하시던데요.

남편에게 쉬운 요리 몇가지 가르쳐 주세요.

막 해달라고 소리 지르면 역효과 나구요.

애교 떨면서 자기가 해준거 먹어보고 싶당~

이래보세요..^^

아마 대부분은 서툴러도 시도해보실거에요.

그러면 그거 드시고 맛 없어도 무조건 맛나다고 해주세요.

그리고 나중에 근데 간이 조금 약하면 더 좋겠다..등등 살짝 고쳐야 할점 흘려주시구요..^^

솔직히 남자들이 요리하고 나면 주방에 폭탄 떨어진거 같을때 많아요.

그래도 절대 잔소리 하지 마세요.

그럼 다신 안하려고 해요.

한번에 모든게 완벽해 질거라고 바라지 마시구요.

조금씩 고쳐 나가보세요..^^

막 맛있다고 칭찬해주고 사랑해주면 신이 나서

다음에 또 하고 싶어 하는게 심리라죠..ㅋㅋ

아웅 제가 너무 많은걸 알려 드렸나봐요..^^

근데.. 솔직히 울 허니는 첨부터 잘 했다는거~ ㅋㅋ

(염장 단수 높았나요?)

허니가 해주는 토스트 나갑니다.

정말 전 이걸 너무 좋아 합니다.

아삭하게 야채가 들어가서 맛이 풍부해요.

허니왈 길거리스탈 토스트 라는데

전 길에서 계란 들어 간거밖에 안먹어봐서 잘 모르겠구요.

늦잠자고 일어나서 어중간한 시간에 허니가 만들어 주는 토스트를 고급 브런치 라고 생각하며 먹으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간단하니 누구라도 할수 있는 ... 야채 토스트..해보실래요?

필수재료: 식빵(4장), 달걀(3개)

선택재료: 양파(1/2개), 양배추채(2줌), 당근(1/3개), 버터(2)

소스: 머스터드소스(1), 마요네즈(2), 케(2)

양념: 소금(조금), 통후추(조금), 설탕(1), 식용유(3)

(2인분, 밥숟가락 계량)

1. 양파와 당근 양배추는 채를 썰고,

2. 야채에 달걀과 소금, 후추를 넣어 잘 섞어주고,

3. 빵 한쪽면에 버터를 발라 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굽고,

4. 달군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달걀과 야채 섞은것을 넣어 부쳐주고,

(빵 크기 만하게 모양을 다듬어 가면서 부쳐주세요.)

5. 식빵위에 달걀부침을 올리고 설탕을 솔솔 뿌려 줍니다.

6. 케과 마요네즈, 머스터드를 뿌려주고 빵을 덮어 마무리.

* 2인분 재료니까 소스등을 반 나눔 하시는거 잊지 마세요*

어떻게 놓고 사진 찍을까 고민하니

허니가 다이모로 i love you를 찍어다가 저렇게 붙여 주네요.

허니 센스 만점..ㅋㅋ

간단하지만 맛과 영양 가득한..

야채토스트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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