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맨날 나른하다고 하는거 같아요...ㅋㅋ

하지만 정말 나른한 오후네요.

원고를 쓰고 있어요.

일단 겨울철 재료들 들어가기전에 겨울 재료들 들어가는 것들부터 촬영 해야 할거 같아서

겨울 재료들이 들어가는 원고부터 쓰고 있지요.

주중에 시장가서 재료 사다가 이것들 부터 촬영 해야겠지요...

할일은 태산인데 왜이리 마음은 느긋한건지

세월아 네월아 하고 있으니 큰일 입니다.

원고 쓰는 일도 큰일인데... 하면서 하면 되지..뭐 이런 안일한 생각 까지..ㅋㅋ (출판사에서 보면 날 죽일지도..ㅡ.ㅡ)

문제는 겨울 봄 재료는 풍부한데....

이거이.... 여름이나 되어야 만날수 있는 재료들의 수급이 문제네요..ㅠ.ㅠ

왠만한건 다른걸로 교체 한다고 해도... 여름이 아니면 만날수 없는 재료들도 있기 때문이지요.

어떻게 어떻게 잘 해봐야 겠지요...

오늘 또 다른곳에서 주문한 그릇이 몇개 도착 했습니다.

이번에는 몇개 안되요..조만간 구경시켜드리도록 할께요...

어제 마트가서 이것저것 잔뜩 장을 봐 왔습니다.

그냥 책 촬영 앞두면 늘상 재료 욕심이 많아지지요.

금방 할것도 아닌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냉장고 가득 넣어 두고 오늘 하루는 또 왜이리 어울렁 더울렁 흘러 가게 하는것인지...

오늘 저녁엔 친정 부모님 결혼 기념일이 내일이라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네요.

남동생과 허니가 둘다 바쁜척 야근 한다고 해서 가까운데 가서 먹어야 하려나봐요..

얼른 원고 몇개 더 쓰고 청소 해야겠습니다.

우리집 이쁜 강아지 두리...절 쳐다보며 놀자네요..ㅋㅋ

조금 나른해지기 쉬운 월요일 힘차게 보내세요~ (너나 잘해..ㅠ.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러브체인's 말말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씨가 참....  (10) 2009/03/03
잃어버린 시간....  (22) 2009/02/27
나른한 월요일....  (14) 2009/02/23
주말.........  (14) 2009/02/21
여행 이라는 마약.....  (42) 2009/02/17
다소마미언니네 놀러갔다 왔어용..^^  (30) 200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