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블러그 친구인 솜사탕네 블러그에서 보았던 연어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훈제연어가 아니고 스테이크용 연어로 만드는 거에요.

계란에 파마산치즈 가루를 넣어서 만드는거라 은근한 향도 근사 합니다. ^^

재료: 훈제연어 한토막 (200그람), 계란2개(큰사이즈는 한개..저는 작아서 두개), 파마산치즈가루1큰술-1큰술반, 파슬리가루반작은술

소금 후추가루 약간

소스재료: 마요네즈2큰술, 와사비1작은술, 레몬즙반큰술, 연유1작은술 (소스는 제 레시피 인데요. 여기에 다진양파를 반큰술쯤 넣어주면 더 맛이 좋을거 같아요. 담에 좀더 연구해봐야 겠어요..^^) 소금1-2핀치 정도


스테이크용 연어 한토막을 해동해서 (생물이면 해동 과정이 없어도 되겠죠)
결과 반대 방향으로 4-5미리로 포를 떠서 준비 해준다.

연어에는 소금과 후추가루를 뿌려서 재워 둔다.

재우고 있는 모습

계란에 파마산치즈가루와 파슬리 가루 후추가루조금 소금 한핀치(검지와 엄지로 살짝 잡은 정도의 양)를 넣어서 잘 풀어 준비 한다.
파슬리 가루는.. 후레쉬한걸 준비하면 더 좋겠지만..난 없어서 드라이로..
그것도 없다면 쪽파의 파란 부분을 다져서 넣어주어도 맛이 좋을듯..

마요네즈에 와사비 레몬즙 연유(없으면 설탕이나 꿀을 조금 넣어줘도 좋다) 소금을 넣어서
잘 섞어 준다. (다진 양파를 조금 넣어주면 더 좋을듯)

풀어둔 계란물에 연어를 퐁당 담갔다가 꺼내준다.

잘 달군 팬에 기름을 두루고 계란물에 담갔다 뺀 연어 조각을 올려서 앞뒤로 노릇노릇 하게 구워 준다.

자 완성~ 200그람 한토막 정도면 이정도의 양이 나온다.


와사비 향이 은은하게 나는 부드러운 소스에 콕 찍어서 먹어주는 연어전..
(깔끔한맛을 원하신다면 간장에 와사비를 조금 풀어서 찍어 드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아이들이 먹기도 좋을거 같고 술안주로 간단하게 먹어도 좋을거 같고..
꼬소한 맛이 나는 연어전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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