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오징어도 아니요..
바짝 마른 건조오징어도 아닌..
반건조 오징어로 조림을 하면 꼬들꼬들하니 또 새로운 맛이 있답니다.^^
매콤하게 마늘에 꽈리고추까지 넣어서 만들면 정말 너무 맛있어요..^^
원래 저녁에 포스팅 하려고 했는데..
오늘 동영상 촬영 오실 팀이 예정보다 늦게 오실거 같다고 전화가 와서 남는 시간에 올립니다.^^
허니도 출장 갔고.. 오늘은 동영상 촬영 하고 나면 하루가 끝나겠네여..ㅡ.ㅡ;;
컨디션 보고 저녁에 명란젓 파스타를 촬영 할까..고민중입니다.
피곤하면 못하고 대충 떼우고..
아님 명란젓 파스타 2인분을 먹어 치울지도 몰라요..ㅋㅋ
암튼.. 허니가 어여 출장에서 돌아왔음 좋겠네여..
이번 주말엔 혼자서 외롭겠어요..엉엉
출장 자주 가는 회사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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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오징어도 아니요..
바짝 마른 건조오징어도 아닌..
반건조 오징어로 조림을 하면 꼬들꼬들하니 또 새로운 맛이 있답니다.^^
매콤하게 마늘에 꽈리고추까지 넣어서 만들면 정말 너무 맛있어요..^^
냉동실에 졸고 있는 반건조 오징어가 있다면 오늘 깨워서 반찬으로 둔갑시켜 보아요..^^
필수재료: 반건조오징어(1마리)
선택재료: 마늘(5톨), 꽈리고추(한줌=15개), 붉은고추(1/3개), 통깨(0.5), 식용유(1), 참기름(0.5)
양념장: 진간장(2.5)+맛술(1.5)+요리당(0.5)
**밥숟가락 계량**

1. 오징어는 다리끝부분을 깨끗하게 잘라 다듬어 찬물에 넣고 30분 가량 불려주고,
(근데 반건조 오징어도 저마다 마른 정도가 좀 달라요. 제가 사용한건 좀 많이 마른편이었구요.
전에 먹은건 거의 물오징어 수준이었거든요.
오징어의 정도에 따라서 부드럽게 불어질 만큼 불려주심 되요.)

2. 오징어는 가위로 먹기좋게 자르고, 붉은고추는 송송 얇게 썰고, 마늘은 편으로 썰고, 고추는 꼭지를 떼어 준비하고,
(꽈리고추가 너무 크면 절반정도 잘라주셔도 좋아요.)

3. 식용유를 두른 팬에
꽈리고추, 마늘, 오징어를 넣고
마늘이 투명해지도록 볶아주고,

4. 양념장을 넣어서 국물이 없도록 졸여주고,

5. 참기름과 붉은고추 통깨를 넣어 섞어서 마무리.

매콤하면서도 꼬들꼬들 맛난
반건조 오징어 조림 드세요~
오징어의 감칠맛이 물오징어 보다 더 난다지요?

간간한 여름 밑반찬으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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