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아침에 눈을 뜨니 너무 깜깜 한거에요.
밤인줄 알고 더 자야 하나 고민 했지 모에요..^^
오랜만에 비가 내리네요.
요즘 가뭄이 엄청 심각 하다 하니 비가 내려줘야겠지요.
몇일을 폼만 잡고 내리질 않는 바람에 광합성이 안되서 우울하기 그지 없었는데
차라리 비 내리고 나서 화창하면 좋겠네요.
오늘 서울 기온이 15도래요..미친거 같아요. 그쵸?
이게 보통 한 3-4월 날씨라는데...
지구 온난화가 심각 하네요.
이번 겨울... 12월에서 1월초에 반짝 조금 추운거 말곤 그닥 춥다는 생각이 없었어요.
춥지 않으니 좋기는 한데 사실 이런 변화가 반갑지는 않습니다.
망해가는 증거가 되는거 같아서요.
얼마전에 티비에서 했던 북극곰 나오는 다큐멘터리 보니...정말 너무 심각 하던데..ㅡ.ㅡ;;
겨울 캠핑 좋아라 하는데 몇번 하지도 못하고 지나가서 아쉽기도 하고...(아주 추울때만 느낄수 있는 나름의 낭만...아쉬워라..)
그나저나 오늘 외출계획 있는데 날씨가 이러니 좀 난감 하기도 하네요.
다행히 멀리 가는건 아니구요.
다소마미님이 점심 먹으러 오라고 하셔서 다소마미님 댁에 갑니다..ㅋㅋ
그냥 밥이야.... 라고 하셨지만 나도 모를 기대감이 밀려 오는것은? ㅋㅋㅋ
맨날 얻어 먹기만 하고 무지 미안해지는.... (그렇다고 제가 다소마미 언니 불러 밥 해드리긴 좀..ㅋㅋ)
깜깜 하니까 왠지 더 자야 할거 같은 유혹이....쿨럭~
점심 잘 얻어 먹고 놀다 오겠습니다..^^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참참.. 많은 분들이 저에게...
발렌타인 데이에는 무얼 하냐고 물으시던데...
저는 그 흔한 초콜렛 만들기 포스팅 하나 없지요?
우린 그런거 안합니다..ㅋㅋ 초콜렛 좋아하지도 않구요.
그냥 그런날은 상업적인 날이야...로 치부 하곤 하지요.
특별히 그런날 확인하지 않아도 사랑한다는거 아니까요..ㅋㅋ
연애시절에야 이런날이 참 중요하더니...결혼 11년차 되니 초콜렛 보다는 맛난 밥..이
더 땡기는게죠..ㅋㅋ
럽첸이네는 아무것도 안해요~~~~~~~~~ (실망 하시려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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