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김장김치가 물리기 시작 합니다..ㅡ.ㅡ

하지만 김장김치야 김치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여름에 꺼내 먹으면 그 맛이..흐흐흐...

여름 김치와는 비교 할수 없지요..

그럼 질렸다고 밥상위에 김치 비슷한것이 안올라 갈수 없지요?

겨울을 이기고 나오는 봄동....

이걸 이용한 겉저리를 만들어 보아요..

봄냄새가 풋풋하니 정말 좋답니다..^^

재료: 봄동(1포기), 대파(1대), 오이(1개)

양념장: 멸치액젓(2.5)+진간장(2.5)+고추가루(3)+요리당(1.5)+다진마늘(0.5)

양념: 통깨(1), 참기름(0.5)

봄동은 한잎씩 떼어내어 깨끗하게 씻어서..

손으로 먹기 좋은 크기로 쭉쭉 찢어 주세요.

칼로 써는거 보다 손으로 찢어 주어야 제맛이에요..^^

오이는 반 갈라 어슷 썰고

대파는 어슷 썰어서 준비~

이 외에 달래나 풋마늘을 조금 넣어 주어도 맛이 좋지요..^^

오이와 대파를 봄동에 넣고..

양념장을 넣어서 버무려 주시는데요..

양념장을 처음부터 다 넣지 마시고.. 조금 남겨놓고 버무린후에 간을 보시고 더 넣으시거나 하세요.

이게..봄동이 1포기 라는게 사이즈가 제각각이다 보니..^^;;

조금 넉넉하게 양념장 양을 적어 두었어요.

입맛에 맞게 양념장으로 조절 하세요.

간이 맞는다 싶으시면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서 다시 버무려 주면 완성~

너무 간단하죠? ^^

이거 한접시면 밥 한그릇 뚝딱 입니다..^^

이 역시 겨울과 봄에만 맛볼수 있으니

더 늦기전에 시장으로 달려주세요~ ^^

일반 배추보다 꼬숩고...

씹히는 맛이 좋아요..^^

뭐... 양념 안하고 쌈싸먹거나 된장국에 넣어 드셔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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