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올?) 월요일 아침 입니다.
주말내 잠수 탔던 럽첸이 수면위로 상승중....
눈병...다 나았습니다... 쌩유~^^
코감기? 쪼매 남기는 했지만 감기약1일치+1회분을 남기고 그만 먹으려 합니다.
숨쉬기 편하고 머리 안아프고 약간 코맹맹이 소리 나고 조금 불편하지만 괜찮아졌어요.^^
남은 약은 허니에게 양보 했습니다.
네네...옮았슈..ㅠ.ㅠ 다행히 눈병은 안옮고 코감기만..ㅡ.ㅡ
이유는...뽀뽀..라고 말 못하겠어요..음하하..
자랑질1.
어제 교회 갔다가 하나로 마트에 (관악점) 갔었어요.
두리군 생식재료 사러 들렸지요.
간김에 명절에 친정에 쓰시라고 한우 소고기랑 아빠 맛나게 드시라고
아빠가 좋아 하시는 삼겹살이랑 미리 좀 사다 드려야 겠다..하고 장을 봤어요.
그리고는 계산 하고 나오는데 즉석복권을 주더라구요...
현장에서 긁어서 나오는데로 주는 상품이요..^^
그래서 아무 기대 없이 뭐 또 주방종이타올 두개 짜리나...
주방세제 정도 나오겠거니...하고 긁었는데...
띠용! 크게 보이는 2등! 냐하하하...^^
사실 저 온라인에서 하는 여러가지 이벤트에서는 상품 잘 타는데...
이런 즉석복권류는 영... 운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2등이래여..아하하하...뭐 상품이 아주 큰건 아니었지만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바로 요....5만원짜리 주유권...크하하.... (마트 같은데서도 쓸수 있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1등이 10만원짜리 농협상품권이니까..이정도면 좋은거 맞죠?
어제 내내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요거 수령하는데
옆에 어떤 아줌마 넘넘 부럽다고 계속 옆에서..ㅋㅋ
덕분에 어제 오후 이후로 기분 아주 좋아졌으~ ^^
그리고 지난주와 주말내 온 선물들...^^ 역시 저를 기분 좋게 해주는..^^
cj몰에서 보내주신 생선들..^^ 가자미와...
안동 순살고등어30팩..@.@
전에 제가 공구 했던 순살고등어 보단 좀 작은 사이즈 이긴 하지만
우앙...럽첸이 고등어 좋아 하는거 어찌 아시고..^^
감사히 맛나게 잘 먹을께요..^^
그리고 아무 생각 없이 있는데
날아온...박스 하나..^^
순천단감 이라는거 보고 바로 삘이 확 온..^^
아피스로 인연을 맺었던...
아주 맛있는 감을 생산 하시는 참과일촌에서...
마지막 남은 단감이라며 사이좋게 나누어 먹자고 보내주신...^^
이제 물량 없으시답니다... 올 가을까지 기다려야 해요..ㅋㅋ
저만 맛나게 먹어 죄송하네요..흐흐..
이제 물량 없어서 판매 못하니 소비자들께 죄송하다고
절대로 올리지 말라고 전화까지 주셨지만..
이미 찍은 사진이니까 올려 봅니다..^^
엄마네도 가져다 드리고 어제 교회에도 가져가서 함께 나누어 먹었어요.
다들 감이 너무 맛있다고 하시네요..감사 해요.^^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롯데 쉐프드에서 냉동파스타와 오일셋트를 선물로 보내주셨네요..^^
(오일셋트 사진을 안찍었네요..^^;; 박스도 이쁘던데..아쉽)
사실 저는 이 브랜드 광고가 너무 이뻐 보였거든요..
각종 야채를 삭삭 썰어 가며 싱싱한 단면이 보이는 광고...다들 보셨죠?
과연 뭘 파는거야? 했더니..아마도 이런 식품류를 런칭 하신건가 봐요..
근데 세프드..라고 읽어야 하나요? 쉐프드 라고 읽어야 하나요?
귀엽게..까르보나라 한개...토마토소스 한개를 보내주셨는데...
냉동실에 겨우 낑겨 넣어 두었다가..(고등어 30팩 들어 갔으니..ㅠ.ㅠ)
토요일 점심으로 허니랑 먹어 보았지요..^^
토마토소스...
전자렌지에 한 5분 윙~ 돌려주기만 하면 된다네요...
삭삭 섞어 먹어보니..
우앙... 신기 해요.. 냉동했다가 먹어도 금방 한거 같은 느낌...
첨엔 소스가 적은거 아냐? 했는데 기가막히게 딱 맞는군요..^^
까르보나라도 역시 렌지에 5분 정도 윙~
열어보니..오호... 어쩜 브로콜리도 색이 저리 곱게 고대로...
첨엔 역시 소스가 좀 적어 보였지만 잘 비비니까...
딱 먹기 좋은...^^
아주 편하게 점심 한끼 잘 먹었어요..^^
감사 합니다... 앞으로 좋은 제품들 많이 기대 해 볼께요..^^
토요일....늦잠 자고 허니랑 둘다 머리 부시시에....
옷차림 엉망으로 뒹굴거리며 티비 보고 있는데
뜬금없이 날아온 또하나의 택배...
앗...솔티떡마을!!!!!
박스를 뜯어보니...
위의 박스엔...
허니가 엄청 사랑하는 유과가...^^
허니 눈이 띠용 @.@ ^^
보자마자 바로 뜯어서 한봉지 앉은자리에서 드리킹 하시더만여..^^
이런 고운 박스에는...
두텁떡에..찹쌀떡에...곱디 고운 솔티의 맛난 떡들이 2단으로 꽉~~~~~
오모나... 푸짐도 하여라...^^
언제 먹어도 맛난 솔티떡도..앉은자리에서 두어개씩 바로 먹어 주시고... ^^
또 명절이라고 잊지 않고 보내주신...솔티떡마을 사장님께 완전 감사 드려요..^^
이미 너무 유명한 솔티떡..^^
언제 먹어도 맛이 좋네요..
하여... 주말에...고등어와...단감과...떡과...제가 산 소고기와 돼지고기 까지
아주 한보따리 친정에 가져다 드렸더니..(유과는 허니가 너무 좋아 하여 못나눔..ㅋㅋ)
울 친정 어무이..아부지..께서 넘 기뻐 하셨더라는...이야기..^^
저는 가만 앉아서 효도 하였더라는 이야기...
언제나 잊지 않고 챙겨 주시는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이번주는 왠지 기분 좋아서...
열심히 살수 있을거 같네요..^^
주말엔 또 명절이지만...이또한 지나가리라..^^
39세의 럽첸이에게...한달이 요즘은 무슨 일주일 보다 짧게 느껴지니...
그것 말곤 아주 해피 합니다..^^
아...월요일 아침부터 너무 염장 질렀더니 피곤하네..ㅋㅋ
일단 어질러진 집부터 좀 치워야 겠네요..^^
여러분도 좋은 주말 보내셨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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