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크리스마스~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 되시고 계신가요?^^

밤사이 하얗게 눈이 내려서...화이트 크리스마스..^^

하지만 이런날 돌아다니긴 좀..^^;;

 

아.... 오늘 같은날 파티 하시거나 하는 분들 많으실텐데...

미리 좀 올려 드린다는게 감기땜에 장도 다 봐놓고선 하루이틀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결국..ㅠ.ㅠ 이날이 되어서야 여러분께 선 보이네요.

그래도 연말연시에는 모임도 많고 하니까...고럴때라도 한번 만들어 보시어요..^^

 

골뱅이로는 골뱅이무침..이 전부? 아니죠~

제가 올려 드렸던 골뱅이 파스타..(요즘 완전 이거 홀릭이라서 일주일에 한번씩 먹고 있음..ㅋ)

그리고 얼마전에 올려 드렸던 골뱅이쌈장도 있고요.

제 블로그 검색해보면 예전에 올려드린 골뱅이냉채도 있고...

다른것들도 만들어 드실수 있답니다..^^ 담에 기회되면 더 다른 요리들도 올려 볼께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정말 색다른 변신!

맛있는 변신...서양요리로 환골탈퇴 하신 골뱅이님을 소개 하려 합니다.^^

아마 깜놀 하실껄용..ㅋㅋ 골뱅이가 이런 맛이 된다니..하고서요..^^

 

맨날 먹는것만 해드시지 마시고 요런 새로운것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재료: 골뱅이통조림(2캔=140그람*2), 새송이버섯(1개), 양파(1/4개), 브로콜리(1줌),

마늘(3톨), 붉은피망(1/2개), 노란파프리카(1/2개), 피자치즈(적당량),

파마산치즈가루(적당량), 소금(조금), 후추가루(조금), 파슬리가루(조금),

식용유(2), 케찹(2), 바베큐소스(3)



오늘 사용할 주 재료들 이에요..^^

양 가늠해 보시고요..

골뱅이 통조림은 작은캔으로 두캔 이에요..큰캔이라면 1캔 정도..



붉은피망과 노란파프리카는 잘게 네모낳게 썰어 주어요.



새송이버섯도 잘게 네모낳게 썰어 주어요.



브로콜리는 소금 조금 넣은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꼬옥 짜서

 

 

잘게 썰어 주어요.



마늘은 편으로 썰고, 양파도 잘게 썰어 주세요.


골뱅이는 동원 자연산골뱅이...

골뱅이 사이즈도 너무 크지 않으면서 정말 연하고 맛있어요.^^

솔직하게 예전에 동원 골뱅이캔 맛없다고 생각 했었는데

요거 먹어보고 맘이 바꼈어여..ㅋㅋ



골뱅이는 체에 받혀 물기를 빼주고,



채소들은 가지런히 준비중..ㅋㅋㅋ



달군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와 마늘을 볶아 주어요.



양파와 마늘 향이 올라오면 나머지 채소들을 넣어 볶아 주어요.^^



중간에 소금 요정도만 넣어서 밑간을 해주고요.



채소에 기름이 골고루 묻으면 요때 골뱅이를 넣어서 볶아 주어요.



통후추도 솔솔 갈아 뿌리고...



오늘 사용할 비비큐소스에요..^^

꼭 이브랜드 아니더라도 비비큐소스..꼭 있어야함..^^



케이랑 비비큐소스를 분량대로 넣어 볶아 주세요.

이때..채소에서 수분 나오는데..수분감이 없도록 바짝 볶아 주심 좋아요.



그리고 오븐 사용이 가능한 그릇에 나누어 넣어요.

저는 오늘따라 저놈의 레미킨이 하나 없어져서..걍 세개에 넣었는데...

레미킨이나 오븐용기 사이즈에 따라서 몇개로 나눌지 결정 하심 되겠어요.



위에 피자치즈를 듬뿍 올려주고..^^



파마산치즈를 솔솔 (저는 그라나다 빠다노)갈아서 듬뿍 올려주어요.

요거 없으심 걍 피자치즈까지..^^

 

 

그리고 200도로 예열한 오븐에 중간단에 넣고

5-8분 정도 치즈가 녹고 위에 노릇하게 되도록 구워주시면 완성..^^

 


위에 파슬리가루 솔솔 뿌려주시면 완전 이쁘겠죵..^^


저는 중간사이즈 용기에 만들었지만...

좀더 작은사이즈로 하시면... 파티푸드로 더욱 좋아요.

뷔페식으로 내놓아도 하나씩 가져다 드실수 있도록 하면 좋지요.

오늘따라 작은 레미킨이 다 어디 간건지..ㅠ.ㅠ



소스의 달콤함과..채소들의 맛과..또 쫄깃한 골뱅이 맛이 어우러져서..너무 맛있어요.^^

매콤한거 좋아 하는 허니는 청양고추를 좀 다져 넣어도 좋겠다 하네요.^^





뭐 일단 치즈가 올라갔으니 맛이 없을래야 맛이 없을수가 없다는..ㅋㅋㅋ


사진 찍느라고 좀 식어 버렸지만... 요게 식어도 또 맛나용..ㅋㅋㅋ

넘 사랑스러운 맛이라는..^^

 

 

사실 이 요리를 생각해 낸건요..

메이필드에서 달팽이요리를 배웠을때 였어요.

요거랑 비슷한 느낌으로 했던걸로 기억 하는데..(기억이 가물..ㅠ.ㅠ)

그때 꼭 골뱅이로 한번 이렇게 해봤더니 대박 맛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담엔 꼭 올려봐야지 했었는데...^^ 오늘에서야..

 

와인이랑도 아주 잘 어울리고요.

파티푸드로서도 전혀 손색없는 세련된 맛이랍니다.^^

 

골뱅이 이젠 골뱅이 무침에서 탈피해서..멋진 요리로 변신 시켜보시는건 어떠세요?^^

 

메리해피 크리스마스~~~~~~^^

 

*이 포스트는 동원F&B에서 제품 협찬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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