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샐러드는 허니가 해준 샐러드 인데요.

정말 맛이 끝내줘요~ 와인이 술술 넘어 가는 부작용을 가지고 있다죠? ^^

이번 책에 허니가 만든 요리들도 들어 갈거에요..^^

그중에 한가지가 바로 이 아보카도 치즈 샐러드에요..^^

손만 봐도 저랑 허니 손은 참 다르게 생겼어요. 짧다는거 말곤.. 허니손가락이 저보다 한참을 더 가늘어요..ㅠ.ㅠ

그래서 반지 할때 참 민망 하다죠? 그래도 이렇게 다른 손을 맞잡고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는것이 바로 부부의 모습이 아닐까요?

허니가 만들어준 맛난 아보카도치즈샐러드..

허니랑 분위기 잡으면서 우아하게 와인까지 한잔 마셨답니다.^^

아마..허니가 만들어 줘서 다 달콤하고 고소 했을지도..^^

신혼부부가 따로 있나요? 고소하면 신혼이죠..^^

필수재료: 브리치즈 또는 까망베르치즈(1/2개), 아보카도(1/2개)

선택재료: 양상추(2줌), 방울토마토(10개)

드레싱: 올리브오일(3), 레몬즙(2), 식초(1), 꿀(1), 소금(0.2), 통후추간것(조금),

다진양파(2)


1. 아보카도는 씨를 중심으로 세로칼집을 넣은후 양손으로 잡고 살짝 비틀어 반 가른후 씨를 제거하고 껍질을 벗기고,
(아보카도는 껍질이 검은 보라색으로 살짝 눌러보아 말랑한것이 익은거에요.)

2. 방울토마토는 꼭지를 따고 위에 십자로 칼집을 넣어 살짝 데쳐 껍질을 벗기고,

3. 양상추는 한입크기로 뜯어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제거하고,

4. 치즈, 아보카도는 주사위 모양으로 썰고, 방울토마토는 반 자르고,

5. 미리 만들어 차갑게 보관한 드레싱을 넣어주고,
(야채와 드레싱은 차게 보관 하셨다가 먹기 직전에 바로 조리 하시는게 좋아요.)

6. 살짝 버무려주면 완성.
(손의 온도가 전해지지 않게 숟가락등으로 버무리시는게 좋아요.)


허브잎 몇장으로 살짝 장식도 해보았어요.
달콤하면서도 고소한맛이 정말 최고에여~
아보카도가 피부에도 좋다는거 아시죠?
^^
** 뽀나스~
허니가 알려주는 아보카도 손질하기!!!!

1. 아보카도는 칼을 씨까지 닿도록 칼집을 넣은후에 씨를 중심으로 세로로 돌려주세요.

2. 칼집을 중심으로 한쪽씩 잡고 빙 돌려 주시면 저렇게 분리가 되죠.^^

3. 살짝 돌려 빼면 이렇게 쏙 깨끗하게 분리가 되어요..^^
(조심조심.. 잘 익은 아보카도는 부드러워서 넘 세게 잡으면 물러질수 있어요..^^)

4. 가운데 씨가 미끄러워서 손으로 빼기 어려워요.
이렇게 칼을 씨에 콱! 박아서 살짝 돌려주면 쏙 빠져요..^^
(손 조심 하세요.)
잘 익은 아보카도는 껍질은 손으로 벗겨도 될 정도로 잘 벗겨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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