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고소한 참치에 아작아작한 야채들을 넣고 만든 속을 꽉꽉 채워 넣은 참치 샌드위치는
정말 너무 맛있는거 같아요..
샌드위치를 사먹게 되는 일이 있으면 저는 꼭 참치샌드위치를 선택하곤 하는데
가끔은 마요네즈를 너무 많이 넣어서 이게 도데체 참치 샌드위치 인지.. 마요네즈 샌드위치 인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면 으찌나 신경질이 나시는지..ㅡ.ㅡ;;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마요네즈 양도 줄일수 있구요.
아작아작한 야채들을 다져 넣어서 더 맛이 깔끔하고 좋은거 같아요.^^
또 참치속만 저녁에 만들어 두면 후다닥 아침에 쌀수도 있구요.
저는 오늘 아침에 후다닥 만들어서 허니 회사에 가서 나눠 먹으라고 싸줬답니다..^^
가끔은 남편에게 으›X! 기를 불어 주세요..
별거 아닌걸로 기분이 up 되지 않을까요? ^^
**4개 분량**
필수재료: 참치통조림(1개=250그람), 핫도그빵(4개)
선택재료: 양파(1/2개), 붉은피망(1/2개), 샐러리(20센치), 옥수수통조림(4), 양상치(한줌)
양념: 마요네즈(1컵), 머스터드(1), 소금(0.3), 통후추(조금)
**밥숟가락 계량**

1. 양파와 샐러리, 붉은피망은 다지고, 옥수수통조림은 국물을 따라내어 준비하고, 참치는 기름을 꼭 짜서 준비하고,
(파슬리는 섬유질 때문에 질길수 있으니 표면을 필러로 살짝 깍아 주심 더 좋아요.)

2. 붉은피망,양파, 샐러리에 소금(0.3)을 넣고 15분 가량 절였다가 면보에 싸서 물기를 꼭 짜주고,

(사진은 소금분량이 좀 많이 나왔어요.. 0.3 만 넣으셔도 충분해요.)

3. 양상치는 씻어서 빵에 넣기 좋게 뜯어 두고,
(오늘 빵은 길쭉 하니 좀 길쭉하게 뜯어 두는것이 좋겠죠.)

4. 마요네즈(2)를 덜어서 머스터드(1)과 잘 섞어두고,

4. 3에 섞은것을 빵 에 골고루 발라주고,

5. 참치,야채, 옥수수에 마요네즈를 넣고 통후추를 살짝 갈아 넣어 잘 섞어주고,

6. 빵에 양상치를 깔고 그 위에 참치속을 올린후 빵을 덮어주면 완성.
(오늘 사용한 빵은 코스트코에서 샀는데 사이즈가 일반 빵집 빵보다 좀 크더라구요.
빵의 크기에 따라서 갯수가 달라 질수도 있습니다.)

7. 빵을 랩으로 잘 말아서 형태를 잡아 두었다가 컷팅 하시면 자르기 쉽고 모양도 이뻐요.

속이 듬뿍 들어간 참치샌드위치~
빨간 체리랑 곁들여서 냠냠..^^

나들이 갈때..
간단한 간식..
혹은 남편 기살려주기..ㅋㅋ
모두 가능한 만능 샌드위치..
어때요? 한번 준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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