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어제 조금 무리 해서 작업했더니

오늘 몸이 좀 안좋네요.

이거이거..하루에 많이 하는거 안좋네요. 그럼 담날 일정에 지장을 주니 원..ㅠ.ㅠ

그냥 조금씩 날마다 하는게 더 나을듯 해요.

그게 지난주 부터 엇그제 까진 컨디션이 좋았거든요.

아마 블로그 보심 알겠지만 포스팅도 활발하게 되고

제가 기분도 좀 좋아 보이는걸 아실거에요.

그러던것이 오늘 오전부터 또 뚝 컨디션이 좀 떨어져서

머리도 좀 아프고 그렇네요.

날마다 일은 하는데 몇개나 했나 정리 해보면 왜 갈길이 이리도 먼건지 원..ㅋㅋ

2시 부터 일하려고 했는데

조금 더 쉬었다가 3시 부터 오늘은 3가지나 2가지만 해야겠어요.

괜히 무리 했다간 내일도 일 못할지도 모르잖아요.

그나저나 부쩍 더워진거 같아요.

일하다보면 땀이 삐질삐질 난다는...

더 더워지기전에 얼른 작업 끝내야 할텐데...

오늘은 황태채로 만든 엿장조림을 소개 해요.

고소 하고 짭짤하면서도 달콤해요.

왠지 황태채로 만들어 놓으면 고급스러운 기분까지..ㅋㅋ

북어채는 좀 딱딱 한데 황태채는 훨씬 부드럽지요.

필수재료: 황태채(2줌), 참기름(0.3), 통깨(0.3), 식용유(1.5)

선택재료: 붉은고추(1/2개), 청양고추(1개)

양념장: 진간장(2.5)+맛술(2)+조청엿(1.5)+다진마늘(0.3)

1. 황태채는 가위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찬물에 잠깐 담갔다가 바로 꺼내어

물기를 꼭 짜고, (담가 두심 안되요.. 담갔다 바로 꺼내기)

2. 붉은고추와 청양고추는 동글동글 썰어주고,

3. 기름을 두른 팬에 마늘과 황태채를 넣어 볶고,

(너무 센불에서 볶으면 마늘이 타니 중불에서)

4. 황태채가 살짝 오그라들면 양념장과 고추를 넣고 볶고,

4. 양념장이 졸아 들면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섞어 마무리.

정말 별거 아닌 재료로 후다닥 만들어 낼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황태채로 황태국만 끓여 드시나요? ^^

전혀 딱딱하지 않아요.

간단한 밑반찬 몇가지 냉장고에 있으면 정말 든든 하지요..^^

3-4일 정도는 냉장고에서 충분히 있어 줄거랍니다..^^

자 저는 오늘 일하러 갑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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