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세계 본점에 피숀에서 주최한 와인클래스에 다녀왔습니다.

피숀은 제가 피숀매니아로 활동 하고 있는 아주 아름다운 그릇들과 패브릭...등등을 판매 하는 멋진 곳이죠..^^ (http://cafe.naver.com/pishon.cafe)

그 와인 클래스에 대한 이야기는 내일 수업 다녀와서 포스팅 하기로 하구요..

오늘 와인 클래스에 갔다가

역시 피숀매니아로 활동하시는 밍깅님을 만났는데요..

아..글쎄 넘 고맙게도 밍깅님이 절 위해서 케익을 구워 오셨다며 선물로 주고 가시는거에요..

오옷.. 묵직해!!! 박스도 넘 이뻐!!!!!! 리본도 넘 이뻐!!!!! (아쉽다.. 리본 묶인 멋진 사진이 없어요.

가져오느라고 애들이 너덜너덜..ㅠ.ㅠ

자세히 보니.. 박스가 두개 였어요..

오오오오 넘 이쁜 케익을 만드시는 밍깅님의 케익.. 너무너무 기대되었지만 꾹 참고 집에 와서야

풀러 보았어요..

첫 박스에서 나온 아이는..


오옷!! 이름은 모르겠지만..
맛보니 완전 진한 초코케익..
아마도..초코치즈바나나케익 쯤 되려나요? ^^
암튼 맛이 엄청 찐해요.. 끝내줘요..
살찌는거 이런거 다 잊어 버리고 미친듯이 먹고 싶어져요..
오오오... 환상이에요..

쪼꼬의 맛과 바나나의 맛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몰랐어요..
거기다 넘 센스 있게 영문냅킨에.. 나무 커트러리까지 곁들여 선물해 주시는 센스!
밍깅! 당신 너무 센스쟁이셔~^^
얼굴만 이쁜게 아니잖소? 너무해!!!!! ^^

다른 상자를 열자..
이렇게 이쁜 치즈케익이 절 보고 방긋 웃었어요..
오오..너 정말 이쁘구나..^^
사실 오늘 짐이 좀 많아서 받아서 이리저리 흔들리는 내용물이 너무너무 신경 쓰였었는데..
저렇게 센스 있게.. 테두리를 둘러 두셨기에..
너무너무 멀쩡 했어요!
밍깅님..안심 하시오..넘 이쁘게 말짱 했어요..
오오.. 넘 아름다운 이쁜 케익..
블루베리가 콕콕 박힌.. 넘 이쁘고 맛난 아이..

뚝 잘라 먹고 싶었지만..
넘 이뻐서 꾹 참고 냉장고 속에 잘 모셔 두었어요..
낼 다 먹어 줄테닷!!!!
밍깅님..제가 밍깅님께 드린것이 없사온데..
이런 하사품을 하사 하여 주시다니..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케익들 다 너무너무 맛났어요.
허니에게 마구마구 자랑 했구요..
우히히.. 담에 또 먹고 싶다고 조르면 어쩌시려구..^^
이 은혜를 어찌 갚을까요..
완전 쌩유~^^
이쁜 케익을 만드시는 밍깅님 블로그는..
http://blog.naver.com/gungrang
정말 깜짝 놀라게 이쁜 각종 케이크들을 만나실수 있어요..^^
밍깅님..언제 같이 밥이라도..물론 제가 쏘렵니다..^^
빨리 먹어보고싶은 마음에 사진이 조금 맘에 안들지만..^^ 이쁘게 봐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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