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루종일 넘 열심히 이것저것 했나봐요.(딱히 티나는건 없음..ㅋㅋ)

혓바늘이 급 솟았음..ㅠ.ㅠ 프로폴리스 발라야 겠어용..흑

 

오늘 뭐 먹을 생각도 별로 없고 이제 혼자 먹는 밥도 지쳐요.ㅠ.ㅠ

먹을것도 없고요.

낮에 아점으로 라면이나 한개 끓여 먹고 말았네요.

저녁엔 뭔가 급..맛난게 먹고 싶어지는데...

뭐가 좋을까....하다가 맛난 고구마부침을 해먹기로 했어요.^^

아주 곱게 채를 썰어서 만드는데 다른 반죽은 전혀 들어가지 않아요.

나중에 위에 피자치즈를 살짝 뿌려주면 더욱 맛이 좋다지요..^^

우리 같이 만들어 보아요.^^

 


재료: 고구마(2개), 소금(0.1-0.2), 포도씨유(3-4), 피자치즈(조금)

 

*2-3장=2인분*



고구마는 껍질을 깍아 아주 고운 채칼을 이용해서 곱게곱게 채를 썰어요..^^

고운 채칼 없으면...손으로라도 최대한 곱게 썰어요..^^

이게 곱게 썰수록 맛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요건 물에 절대 헹구지 않아요.

소금을 조금 넣어 주어요..

(저건 좀 많이 들어간듯 해요..보시는것 보다 조금 덜 넣으심이..^^)

 

소금을 넣어서 손으로 잘 섞이게 조물조물 해서 10-15분 정도 재워두세요.

그럼 자연스럽게 수분도 좀 나오고..녹말기도 나오게 되죠.

그렇다고 막 축축한 정도는 아니고..ㅋㅋ



요것은 스텐후라이팬에 구워요..^^

전은 스텐이나 무쇠에 구워야 더 바삭하고 맛이 좋은거 같아요.^^

 

카라신의 통3중 멀티 후라이팬을 사용 했어요.^^

 

지금 보여드린 사진은 잘 달구어졌는지 테스트 하는 사진이에요.

스텐후라이팬 쓰기 어렵다 하시는 분들 많다 하시는데...

몇번 사용하면서 어떤 느낌만 잘 익히시면 크게 문제 없이 잘 사용 하실수 있어요.

중불에 놓고 빈 상태로 달구었다가 손에 물을 묻혀서 튕겨 보시면 또로록 구슬처럼 굴러요..

요때가 딱 좋다는..^^ 그럼 전 이때 일단 불을 끄고 기름을 둘러주죠..

이때 기름을 두르면...뭐라고 해야 하나... 기름이 쫘악 퍼지는 느낌 이랄까요? 기름막을 형성해서

잘 달라붙지 않게 해주는거 같아요.^^



저 상태에서 기름 두르고 위에 만들어둔 고구마채를 적당히 도톰하니

서로 잘 엉기는 느낌으로 잘 펴주어요.

그리고 불은 아주 약불로 줄여서 한참을 두세요.

그럼 익으면서 서로 잘 붙는달까요? ^^



한참 두다가 살짝 들어보면 요렇게 바삭바삭한 느낌으로 익으면 이때 확 뒤집어 주세요.^^



그리고 위에 피자치즈가 있다면 요걸 솔솔 조금 뿌려서 녹게 해주시면..

아주 맛있어용..^^

(물론 치즈 뿌리고 다시 뒤집지 않아요.)

바닥도 윗면처럼 노릇하게 구워지면 완성~



요건 정말 간식이나 안주로도 맛이 너무 좋아요.



고구마에 밀가루 한톨 넣지 않아도 정말 서로 잘 붙어서 모양이 나왔어요..^^

구워지듯 튀겨지듯 하면서 바삭바삭한 식감이 너무 좋아요.^^

시간을 넉넉히 가지고 약불에서 오래 해주시는게 포인트에요.^^

빠삭빠삭하니 넘넘 맛난 고구마채 치즈부침..^^

 

어떠세용? ^^ 땡기시죠?

고구마가 있다면 얼른 도전 하세요.^^

 

 

오늘 사용한 카라신 통3중 26센치 스테인레스 멀티 후라이팬을 소개 할께요..^^

26센치 정도면 가정에서 가장 쉽게 사용 하실수 있는 사이즈가 아닐까 싶어요..^^

물론 더 큰 사이즈도 있고..^^ 더 작은 사이즈도 있어요.



모양도 정말 매끈하게 잘 빠졌어요..^^

통 3중이라도 너무 무겁다거나 하지 않고 무게감도 딱 좋아요.^^



내부도 반짝 반짝...매끈하구요..^^



손잡이도 아주 매끈한것이 좋네요.길이도 뜨겁지 않게 쓸수 있을거 같은 딱 좋은 길이감..^^

그립감이 참 좋아요.^^



손잡이는 튼튼하게 리벳방식으로 붙어 있어요. 완전 안심..^^



제가 전에 쓰던 스텐후라이팬은 바닥만 통3중이고 옆면은 1중이라서...

좀 열을 가했다 하면 옆부분이 몽땅 시커멓게 나고 난리 부르스..ㅡ.ㅡ;;

그런데 카라신 후라이팬은 통3중이라서 그런 현상이 없고요..너무 좋아요.

 

스텐후라이팬이 코팅 후라이팬보다 사용은 까다로운것은 맞지만

일단 손에 익숙해지면 아무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 하구요.

무엇보다 세척이 너무 좋아요.

코팅팬은 코팅이 벗겨질까봐 맘껏 닦아 줄수 없는데...

또 세제를 써서 닦아주고 나서 가열을 해보세요...향긋하게도..세제 냄새가 엄청 올라와요.

그 코팅사이사이에 낀 세제가 잘 빠지지 않거든요.

그런데 스텐제품은 그런것이 적고요..(완전 없다고는 제가 우찌 확신 하겠어요..ㅋㅋ)

더러워지면 맘껏 빡빡 닦아 줄수 있으니까 오히려 속이 후련 해요..

 

사용한 후에 바로바로 세척해주는 습관만 가지면 오래오래 사용하실수 있답니다.

기름기가 남아 있으면 나중에 다시 가열 할때 그 부분이 찌들어 질수 있으니 (이건 코팅팬도 마찬가지)

그 부분만 주의 해서 사용 하세요.^^

코팅팬 여러모로 찜찜한데 스텐팬으로 우리 가족의 더욱 건강한 밥상...차려보시는건 어때요?^^

 

 

 

 

이 포스트는 카라신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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