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 있다가 잠시 소식 전합니다.

집은 전쟁터요..

냉장고는 이런 몸을 이끌고 어제 그래도 일해야 한다며 장 봐다둔 재료로 터지기 직전이요..

그러나 럽첸이 몸은 망신창이요...

결국 더 심해져서.... 목안은 누가 사포로 문질러 놓은듯 하고

온몸은 두들겨 맞은듯 하고

그나마 마야님이 예전에 줬던 나이콜이라는 미제약 먹고 땀 내고 자고 났더니

몸은 좀 나은데.... 목은 여전하고..ㅠ.ㅠ

어제밤엔 기침 하느라 잠도 못자고..흑

오늘까지만 푹 쉬고 낼 다시 일해볼 힘을 길러야 겠습니다.

마침....천재야옹양님 블로그에서 보고 바로 질러준 만화책 도착해주셔서

날씨랑 딱 맞게 침대에 누워서 졸다가 만화보다가 하고 있습니다.

집은 언제 치우나요..ㅠ.ㅠ

저녁은 또 뭐 먹나요..ㅠ.ㅠ

아픈거 싫습니다..

감기 어여 나아야 하는데 말이에요..

부디 오늘 밤 안으로 감기 안녕 할수 있게 여러분이 기도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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