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몸에 좋은건 다 아시죠?

특히 남자들 한테 좋다나...뭐라나? ㅋㅋ

그 마늘을 이용해서 와인안주를 만들어 보았어요.

싱싱한 팽이버섯과 고소하게 볶은 마늘로..

왠지 먹으면 막 건강해질거 같은 샐러드..^^

마늘은 익혀 먹으면 고소하고 달근하기 까지 한거 같아요.

마늘냄새도 많이 안나구요..^^

요즘은 신세대 주부님들 통마늘대신 다진마늘 사다 드시는데요.

봄철에 햇마늘이 막 나올때 한 50통 정도(반접)만 사다 그늘진 베란다에 달아두세요.

그럼 여기저기 참 쓸모 있게 먹을수 있거든요.

다진마늘은 사다 드시더라도 통마늘을 넣어야 제맛인 음식도 있는 법이고

또 이렇게 마늘이라도 한번 볶아 먹을라치면 아쉽잖아요? ^^

저는 뭐..한접도 아니고..엄청 많이 사둡니다..ㅋㅋ

필수재료: 마늘(10개), 팽이버섯(1봉)
양념: 허브솔트(조금), 올리브유(3), 쪽파(1대)
드레싱: 발사믹식초(2)+올리브유(1)

1. 마늘은 편으로 썰고, 쪽파는 송송 썰고, 팽이버섯은 밑둥을 자르고 잘 뜯어두고,

2. 팬에 올리브유(3)를 두르고 마늘을 넣어 허브솔트를 조금 뿌려 노릇하게 볶아주고,
(허브솔트가 없다면 소금을 조금 뿌려주세요.)

3. 팽이버섯위에 볶은 마늘을 올려주고 드레싱을 뿌려준후 쪽파를뿌려주면 완성.

아작아작 팽이버섯과 바삭하면서도 쫀득한 마늘볶음...
달콤새콤한 발사믹식초가 어우러져 정말 맛있어요.

저랑 와인 한잔 하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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