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웅 레시피 조금 수정 했어요.

절임장에 멸치육수가 2컵인데 그냥 2로 적혀 있었어요.

설마 2숟가락 넣으시는 분은 아니계시겠지만..혹시 모르니까요..

먼저 퍼가신 분들은 다시 수정 해서 보시어요.. **

이제 정말 장마 끝인가봐요.

날씨가 너무 좋아요..^^

휴가철인데 휴가 못가고 집에 있자니 아주 그냥 마음이 벌렁벌렁 합니다..ㅋㅋ

안정을 못하고 이래저래 어수선 하고 말이죠..

하지만 어쩌리..휴가가 아닌것을..ㅠ.ㅠ

아 맘 아포...흑

오늘은 요즘 한창 제철인 깻잎을 이용해서 저장반찬으로 장아찌를 만들어 두시라고

깻잎장아찌를 알려 드려요.

깻잎 씻는것이 좀 귀찮아서 그렇지

쉽게 뚝딱 만들어 두면 두고두고 맛나게 먹을수 있어서 참 좋지요..^^

장마철이라 깻잎값도 살짝 올랐었는데 이제 곧 좀 내리지 않을까 싶네요..^^

필수재료: 깻잎(150장), 마늘 (15톨)

멸치육수: 물(2.5컵)+다시마(3-4장)+국물멸치(10마리)

절임장: 진간장(2)+식초(1.5)+조청엿(0.5)+멸치육수(2컵)+설탕(0.5)

*밥숟가락 계량*

1. 깻잎은 꼭지부분을 짧게 잘라 씻어 체에 받혀 물기를 빼주고,

2. 마늘은 편으로 썰고, (없으면 생략 가능..)

3. 용기에 깻잎과 마늘을 켜켜이 쌓아주고,

(10장마다 방향을 바꿔주면 나중에 꺼내 드실 때 편해요.)

4. 멸치육수재료를 끓여 멸치육수를 만들고,

(그냥 물을 사용하셔도 되지만 멸치육수를 사용하시면 더 깊은 맛이 나요.)

5. 절임장을 끓여주고,

(절임장은 펄펄 끓이는 것이 아니라 막 끓기 직전까지만 끓이세요.)

6. 반쯤 식힌 절임장을 부어 뜨지 않게 눌러준후 뚜껑을 닫아 냉장고에서 일주일정도 익히면 완성.

(오래 보관 하실거라면 3일후에 절임장을 따라내어 다시 끓인후 완전히 식힌후에 부어주세요.)

참참 냉장보관 하세요~

저는 이걸로 눌러 주었더니 아주 좋더라구요..^^

요거 전에도 살짝 말씀 드렸던거 같은데... 조림 할때 주로 쓰는거에요.

국물 끼얹지 않고도 구석구석 맛나게 졸이게 해주는 도구..^^

장아찌 할때도 그릇 사이즈에 맞춰서 펼쳐 사용하니까 넘 편하고 좋더라구요.

가운데 꼭지가 톡 튀어 나와서 저 상태에서 뚜껑 닫으면 자연스럽게 아래로 눌려져서..

국물아래로 깻잎이 가라 앉으니까여..흐흐

이 장아찌는 많이 짜지 않고 삼삼한 편이에요.

뜨신밥에 싸먹어도 맛이 좋지만요..

고기랑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특히 삼겹살이나 오리고기를 구워서 싸드셔 보세요.

아주 그냥 팍팍 줄어 버린다니까요..ㅋㅋ 좀 삼삼한 편이라서

두장씩 해서 싸먹어서 더 그런듯..^^ (요즘 깻잎은 좀 커서 한장만 하셔도 될지도..ㅋㅋ)

고기를 너무 무한정 먹게 해서 조금 위험한 장아찌..흐흐

깻잎만 열심히 씻는다면 뭐 이정도 하는건 넘 쉽겠죠? ^^

(이왕이면 유기농 깻잎 쓰세요..그래야 맘이 놓이죠..^^)

자~ 이제 저는 조 깻잎에 밥 싸먹으러 갑니당..흐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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