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탕 좋아 하세요?

솔직히 좀 칼로리가 많이 나가서 그렇지

맛이야 너무 좋죠~

그런데 그라탕 제대로 만드려면 크림소스(베사멜소스)도 만들어야 하고 뭐도 해야 하고

좀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시판용 크림스프를 가지고 손쉽게 만들어 보았어요.

제가 감자그라탕을 첨 먹어본건 몇년전에 빕스에서 쿠폰을 가져가면

감자그라탕을 줬었거든요.

그때 였던거 같아요.

(적어도 기억하게 먹은건..)

그때 첫맛은 음..부드럽고 고소해..

두번째..맛있네..

세번째..음 느끼하다..ㅡ.ㅡ

뭐 이런 기억이 나요..ㅋㅋ

손님 오셨을때 (여자손님들이 좋아 하실듯) 만들어 내서 조금씩 드셔 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이거 먹고 나서 깔끔한 토마토소스의 파스타를 먹으면 좋지 싶네요..ㅋㅋ

(그래요..저 대식가에요..ㅠ.ㅠ)

필수재료: 감자(2개), 피자치즈(2줌), 크림소스가루(5), 물(1컵)

선택재료: 브로콜리(2줌), 체다슬라이스치즈(1장), 파마산치즈(1.5), 소금(1)

양념: 허브솔트(조금), 소금(0.2), 파슬리가루(조금)

(밥숟가락계량,2-4인분.. 메인으로 드시느냐.. 곁들여 드시느냐에 따라서 좀 달라용)

1. 브로콜리는 소금(0.5)를 넣은 끓는물에 데치고,

(찬물에 바로 헹궈 두세요.)

2. 감자는 껍질을 벗겨 한입크기로 썰어 소금(0.5)을 넣은 물에 푹 익게 삶고,

(감자는 찬물에 넣어서 삶아요. 푹 익도록 삶으세요.)

3. 크림스프에 소금(0.2)를 넣고 물에 잘 풀어 끓이고,

4. 오븐용기에 브로콜리와 감자를 담고 크림스프를 부어주고 허브솔트를 조금 뿌려주고,

(허브솔트가 없으시면 통후추를 갈아서 뿌려주세요.)

5. 피자치즈와 체다치즈, 파마산치즈를 뿌려 220도 오븐에서 20분정도 구우면 완성.

(오븐마나 시간이 가감될수 있어요. 치즈가 녹고 위가 노릇하게 될정도면 되요.

위에 파슬리 가루를 솔솔 뿌려내세요.)

간단하게 만들었어도 아주 냄새 부터가 사람 홀립니다.

살에는 원흉이지만 아주 가끔은 이런걸 먹어줘야죠..

저 쭉~ 따라 올라오는 치즈를 좀 보세요..

크하...........................

너무 맛나..ㅠ.ㅠ

그래도 솔직히 많이 먹으면 좀 느끼 하니까..(빕스꺼보단 안느끼 하지만)

4명이서 조금씩 나눠 먹을때 더 맛날듯 해요..ㅋㅋ

이번에 사용한 스프는 폰타나에서 협찬해주셨던..(오래전에..ㅡ.ㅡ)

크림스프를 사용 했습니다.

저거 한봉다리 쓰니까 딱 맞더라구요.

협찬 받아놓고.. 한번도 안올려주는 나쁜 럽첸이..ㅠ.ㅠ

이제라도 한개 올려 드려 마음이 편해집니다..^^;;

(돈은 안받았어욤... 오해는 말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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