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주로 전날 작업한거 원고정리...

오늘 작업할 원고정리... (두번 하는 이유는 계량 때문에)

그리고 전날 작업한 사진 정리등....

이런걸 하구요.. 책 작업 외에 할 일 있으면 작업 하고...

지금은 커피 한잔 마시면서 잠시 쉬는중...

1시쯤 다소마미님이랑 잠깐 만날 일이 있는터라...

그 중간에 뭘 하자니 그렇고...놀자니 그렇고 좀 묘한 상황..^^;;

어제 몇가지 재료가 부족하여....

(시장을 다녀왔으나 바보처럼 몇가질 빼놓고 사온..ㅠ.ㅠ 그래서

저녁에 허니가 퇴근길에 사다줬음)

밑작업만 해놓은게 몇가지 있어서...

고거 마무리 하고

새로운거 몇가지 작업하고 해야 할거 같아요.

맨날 서서 일하니까 밤이 되면 종아리가 퉁퉁 붓고 아파요..ㅡ.ㅡ

살을 먼저 빼야 하는거였는지...

그런데 최근 일 그만두신 친정엄마...

아침부터 전화해서 1시간 엄마랑 걷기 운동 하자 하시는 바람에

버럭!!!!!!

안그래도 다리가 퉁퉁 붓고 아파 죽겠소..오마이!

암튼 잠깐 쉬는 중에 엇그제 찍은 두리 사진 몇장 올려 보렵니다..

정말 강아지 안키울라 했는데

그것도 푸들은 싫었는데...

어디선가..테디베어컷을 한 토이푸들 사진을 한번 보고 홀라당...

그런 와중에 마침 엄마가 아는 분께 한마리 분양 받아 오신다길래

오호라..했는데 또 그게 어찌어찌 제 차지가 되어버린..

참...이상한 인연의 강아지..

벌써..몇년차 더라? 기억도 가물가물 하네요..4월16일은 울 두리군 생일인뎅..^^

자식자랑하면 팔불출 이라는데

자식도 아닌 개자랑은 12불출쯤 되려나용?

그래도 제눈엔 넘넘 이쁜 우리 강아지 랍니다..^^

촛점이 코에 맞아 버린

누나의 애정행위에 못마땅해 거부하는 두리군..ㅋㅋ

이노옴... 한달이면 니 밑에 얼마나 들어 가는줄 아는게냐? 떽!!!!!

뭔가 사색 하는듯한 두리군...^^

무슨 생각해?

갈비?

아니면 개껌?

고기?

티비 보는 형아옆에 벌러덩 누우신 두리군...

자태 하고는..ㅋㅋ

위에처럼 하고 있는데

두리야~ 하고 부르니 휙 쳐다본다..흐흐

이쁜것..^^

누나 왜요?

뭐 줄라오?

아니..암것도 없다...

너 저녁에 생식도 먹고 사료도 먹었자나..짜식아!

하니 휙 고개 돌리시는...

근데 저 표정 넘 귀엽다..ㅋㅋ 흔들리지 않았음 대박인데..ㅠ.ㅠ

허니랑 나랑 이리저리 주물러 놀다 냅두니

쿠션위에 올라가 저러고 자네...

음냐음냐... 두리는 꿈꾸는 중...

고기 먹는꿈....

크래미 먹는꿈....

(이거 넘 좋아라함..이 비닐 바시락 소리는 귀신처럼 알아챔..그러나 잘 안줌)

누나랑 형아랑 캠핑 가는꿈..^^

아 나도 두리군 처럼 낮잠이나 때리고 싶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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