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허니가 토요일에 쉬어서 기분좋은 늦잠을 자고 일어나

티비를 틀었더니

너무나도 충격적인 소식이 기다리고 있네요.

허니도 저도 할말을 잃었습니다.

어떤 이유였는지

어떤 걸음이였는지 알수 없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오래동안 우리는 모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를 참 행복하게 했던분

그리워 하게 했던 분이신데

이렇게 황망한 걸음을 가시게 되어 너무 안타깝네요.

이 시대에 무엇을 믿어야 하고 무엇을 믿지 말아야 할지 모릅니다.

그래서 그 무엇도 알수가 없는 혼란의 시대에 살고 있지요.

그냥 고개 깊이 숙여 인사 드립니다.

안녕히 가세요.

감사 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평안 하세요.....

아울러 오랜세월 친근한 얼굴이었던

고 여운계님의 영면도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안타까운 일이 가득한 주말이네요.

마음이 무겁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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