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연예인들의 자살사건...

그리고 베르테르 효과에 따른 일반인들의 자살이 연이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현재 세계에서 자살1위 국가 라는군요.

우리 한민족의 정신력이 이렇게 무너지고 있나요?

우리 교회에서 어제 오후에 이런 일련의 사태에 대한 특별 교육이 있었습니다.

요즘 자살한 연예인들 (요 몇년간) 대다수가 기독교인이라는게.... 참 더 맘에 걸렸더랬습니다.

그저 자살할만한 건덕지가 없는 저로서는 왜 기도로 극복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이겨내려고 하지 못하는가에 대해서 참 의아 했고

그토록 고통 받고 있는 신도가 있다면 왜 그 담당하는 교회의 목회자는 그 깊은곳을 보고

상담하고 이끌어 주고 중보기도 해주지 못했는가.... (했는데 제가 모를수도 있겠지만..)

그래서 그들의 생명을 놓쳤는가에 대해서 참 안스럽고 화가 났었습니다.

어제 여러 성경 말씀들...그리고 설명들....

그 중에서도 가슴에 남는 몇구절들을 적어 봅니다.

내가 네 곁으로 지나갈 때에 네가 피투성이가 되어 발짓하는 것을 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라..

(에스겔서 16: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마태복음 16:26)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여러분... 혹시라도 지금 너무 힘들어서 안좋은 생각 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피투성이가 되더라도 살기 위해 노력 하시기 바랍니다.

언젠가 그 피가 멈추고 다시 새살이 돗고 다 잊혀질 날이 오지 않겠습니까?

세상은....힘들고 어렵고 안좋은 일도 많지만

분명 살아볼만한 좋은 일도 많은 곳입니다.

옆에 있는 사람에게....하나님께 손을 내밀어 도움을 요청하고

크게 소리내어 아픔을 말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속으로 참으면 그게 병이 되는거지요.

우리 피투성이라도 살아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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