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때 특히 더위를 타는 럽첸이는 어제밤에 나시원피스잠옷을 입고 잠자리에 들었어요.

엇그제 까지만 해도 더웠던터라 침실 창문 활딱 다 열어 두고..(고 밖으론 베란다 창문을 훨쩍..)

또 우린 어차피 방문도 안닫고 자거든요..

잘땐 덥다고 이불 확 차버리고 잤는데

헉......자다가 너무너무 추운거에요.. 그래서 잠이 깼는데

비바람이 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창문 다 닫고 이불 머리까지 뒤집어 쓰고 잤어요.

그런데 이불이... 너무 얇은거져..ㅡ.ㅡ;; 원래는 베드스프레드로 쓰는 용도의 퀼팅 이불 있잖아요.

그걸 쓰고 있었거든요. 분명 엇그제 까지만 해도 덥다고 인기 없었는데

어제 이불 덮으려 보니 허니도 추운지 온몸을 둥글게 말고 이불을 덮어 쓰고 있더라는..ㅋㅋ

이거이거..이래도 되는건가요? 갑자기 넘 추워요..

가을옷도 다 못꺼냈는데.... 이러면 또 저 일해야 하는데....(옷 꺼내는 일..)

더우면 더워서 말썽...추워지면 추워서 말썽 입니다..ㅋㅋ

지금도 반팔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창문도 다 닫았건만 춥네요..

어제밤에 넘 추웠던지 코가 맹맹 해요..

사실 요럴때다 요리 하기 딱 좋을때 인데..ㅋㅋ 오늘은 뭘 해볼까요..

몇가지 머리속에 굴러 다니는것들이 있는데 고중 하나를 잡아 봐야겠지요.

럽첸이는 아침 먹으러 갑니다.. 어제 저녁 먹던 오징어고추장찌개에 밥 말아 먹을꺼에요..

감기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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