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아피스 체험으로
체험했던 솔티떡마을의 떡....
얼마나 넉넉하게 보내주셨는지...
주변에 인심을 쓰고도 한참을 아주 맛나게
잘 먹었어요.
매일 아침 허니에게 들려 보내면서 참 마음 뿌듯 하고
저도 출출할때 한개씩 잘 먹었구요.
맛이 없다면 모를까 맛도 너무 좋고...
또 믿을만한 재료로 만들어서
정말 믿고 먹을수 있어서 좋았거든요.
그래서 슬슬 바닥을 보이기 시작 하길래
추석시즌 지나고 나서 이번엔 주문해서 넣어두고 먹어야 겠다..
라고 생각 하던 참이었어요.
아무래도 추석 시즌에는 바쁘실듯 하여...
그런데 뜬금없이 몇일전 밤에 문자가 왔더라구요..
체험활동 감사 드린다며 떡을 또 보내셨다고...
헉!!!
어찌나... 죄송스럽던지...
사먹으려고 했는데... 제 생각을 읽으셨던 걸까요?
그리고 그 다음날 떡을 받았는데...
그저 보내주시려거든 조금만 보내주시지...
사장님 손이 너무나도 크십니다..
이번에도 이렇게 잔뜩!!!!!
게다가 카드에..고맙다는 인사까지 적어주시며..좋은 인연 오래오래 함께 하자..
그러시네요..
이게 바로 정인거죠?
허니가 너무 사랑하는 두텁떡이랑...찹쌀떡...
이거 정말 너무 맛있어서...
허니주느라고 저는 맛만 봤는데...
이번에는 저도 먹어봐야겠어요..^^
너무 담백하니 맛좋은 복분자 약과...
기름지지도 않고 달지도 않아서 정말 좋았거든요..
안그래도 지난번엔 맛보기로 조금만 넣어 주셨길래
요거이 시켜 먹으려고 했는데 이렇게 보내주셨네요..^^
아침식사로 너무 좋은 영양떡...
말할 필요가 없지요..
요거이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살짝 녹았을때 바로 먹으면 아주 쫀득하니..
시원하니 맛이 좋아요..
푹 녹여 먹으면 아주 찰떡 거리구요..
약밥...
허니가 이것도 아주 좋아해요..^^
집에서도 가끔 해주곤 했는데..
솔직하게 이게 더 맛난듯..ㅠ.ㅠ
(전문가의 손길 이랄까..)
마지막으로 인절미..
이건 저번에 없었던건데..
하나 먹어보니..
아.......................
제가 인절미 무지 좋아 하거든요.
특히 울 시엄니가 해주시던 쑥인절미 너무 좋아 했었어서..
울 시엄니가 저 내려가는 때면 일부러 맞춰 두셨다가 주시기도 하고..
병원에 입원 하러 오실때도
일부러 이거 해서 들고 오시기도 했었지요..
비록 쑥인절미는 아닌데..
그게 울 시엄니가 해다주시던 떡이랑..
당도며 맛이며..찰기며..어찌나 비슷 한지...
이거 먹으면서 울 시엄니가 또 와락 그리워진거 있죠..
앞으로 요 인절미도 가끔 시켜 먹게 될듯 싶습니다..^^
추석이 되어도
솔직하게 럽첸이네 집은 그 흔한 참치 셋트 하나 안들어 와요..ㅋㅋ
뭐 저는 집에서 노는 아줌마고..
허니는 그런거랑 거리가 먼 회사에 다니는지라..
전~혀 없다는..ㅋㅋ
(제가 결혼전에 회사 다닐때는
상품권이며 선물이며 정말 너무 많이 받아서 택시 타고 집에 오곤 했었는데..ㅋㅋ)
아주 오랜만에 추석이라고 이런 선물 받게 되니...
넘 감사 하고 기분 좋은거 있죠..^^
솔티마을 사장님..감사 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주문해서 먹을께요..
(근데 사장님 손 너무 크셔요..ㅋㅋ)
맛있고 건강한 떡
솔티떡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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