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허니는 차를 몰고 1시간쯤 걸리는 거리로 출근을 해요.
버스를 타고 다닐때는 아침에 간단하게 집에서 뭔가를 먹고 나가곤 했는데
차가 밀리지 않는 시간에 떠나려다보니 너무 일찍 집을 나서야 하고
그래서 집에서 뭘 먹고 가기도 그렇고
또 장이 약해서 아침에 뭔가 좀 안맞는다 싶으면 바로 화장실이 가고 싶어지는 스타일이라
차를 몰고 가다가 급하게 어딜 가기도 그렇고 하다보니
주로 아침을 먹지 않고 가겠다고 해요.
저는 그게 너무 안스럽죠.
가뜩이나 말랐는데 아침도 못먹고 다니게 된다는게 말이에요.
이쪽으로 출근하게 된것이 한 서너달째 되었는데
그래서 그때부터 쭉 아침에는 도시락을 준비해서 보냅니다.
아침이니 뭐 여러가지 반찬에 밥에 하기 보다는
간단하게 먹을만한것으로 준비 하지요.
주로 주먹밥이나 샌드위치나 김밥이나 이런걸 준비 하게 되는데
요즘은 떡으로 해결 합니다..^^
저번에 받은 솔티떡마을의 영양떡을 넣어 주니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빵종류는 좀 부담스럽기 마련인데
떡은 쌀로 만드는거라 그런지 속이 편안 하데요.
또 개별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먹기도 좋구요..
싸주는 저로서도 딱히 따로이 준비 할것이 없고 조리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편하고 좋네요..^^
영양떡과 약식들을 주로 싸줘요.
아무래도 영양이 듬뿍 들어 있을꺼 같아서요..^^
솔티떡마을 떡은 하나하나 개별 포장해서 보내주시니까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꺼내 보내면 1시간쯤 후에 먹으려고 하면
딱 먹기 좋게 녹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우유나 음료수 한병 넣어주고..
그날그날 집에 있는 과일을 함께 담아 보내죠.^^
과일도 먹기 좋게 손질해서 한입크기로 잘라 넣어 주는데
저렇게 무스컵을 이용해서 담아 주면 아주 좋더라구요.
오늘은 체리가 있어서 체리를 넣어 주었어요.
]
냉동실에 떡이 있으니 이렇게 편하고 든든한지..ㅋㅋ
하지만 또 이렇게 그냥 넣어주면 재미 없잖아요.
그래도 제가 명색이 신혼상차리기 저자 인데 말이에요..^^
10년도 넘었지만 신혼인양..
조금 이쁜짓을 해봐요..^^
선물 받거나 할때 늘 리본은 따로 돌돌 말아 모아두는데 이렇게 이용하면 좋더라구요.
떡도 묶어 보고..우유병에도 둘러주고..^^
아까보다 좀더..아기자기 뭔가 신경쓴 느낌 이랄까요?
도착해서 도시락 가방을 열었을때...
이런 모습을 보면 왠지 빙그레 웃게 되지 않겠어요?^^
이렇게 작은 보냉백에 쏘옥 넣어서...보내면
우유도 상하지 않고 떡도 적당히 녹아 있고..
과일도 시원하게 잘 먹을수 있어요.
그리고 홍삼엑기스 탄 물은 보온병에 넣어서 함께..^^
허니~
오늘도 수고 많죠?
늘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떡 먹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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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솔티떡마을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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