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아피스 체험에 제가 받게 된 품목은

내장산 아래 솔티떡마을의 떡이에요..

서울에서 정읍으로 귀향귀농해서 10년간 친환경 먹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서 떡을 빚어 오셨다는 솔티떡마을의 떡은

모든 재료를 순수 국산으로

또 쑥이나 모시 복분자 오디 같은 부재료를 청정지역인 내장산 마을 일대에서

직접 채취해서 사용한다고 하네요.

수입 찰전분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국내산 찹쌀 100프로로 빚은 떡이라고하니

얼마나 좋은 떡인가...

요즘 같은 시대에 정말 멋진 먹거리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밥을 주로 좋아 하고 떡이니 빵이니 하는건 별로 좋아 하지 않았었는데요.

나이가 드는지 얼마전부터는 떡이 왜이리 맛이 좋은지..

그중에서도 원래 찹쌀떡은 너무 좋아 하구요.(입시때가 넘넘 기다려 졌었지요..ㅋㅋ)

요즘은 영양떡을 너무 사랑해요..^^

빵은 먹으면 속이 더부룩 하니 좋지 않던데

떡은 쌀로 만든거라 그런지 많이 먹어도 그런게 없어서 더욱 부담이 없지요.

그럼 떡 한번 구경 해보실래요?^^

자..일단 받은거.. 조금씩 보여 드릴께요..^^

전부 자연 재료로 만드셨다는데 색깔이 어쩜 저리도 이쁜지요..

아주 보고만 있어도 침이 꿀꺽 넘어 갑니다..^^

이런 아이스박스에 넣어서 보내주셨더라구요.

여름인데..떡이 쉬면 어쩌나..했던건 걱정 뚝..

냉동해서 보내주시더군요.

전부 찹쌀떡 종류라서 냉동했다가 실온에서 잠시 해동하면

바로 한것처럼 쫀득한 맛이 그대로 에요..^^

박스 열어보고 깜짝 놀랐지 모에요.

떡을 종류별로 4박스나 보내주신거에요..^^

종이박스에 한종류씩 포장 되어 있고 그걸 다시 비닐로 포장해서 넣으셨더라구요.

그래서 냉동했던거라..좀 수분기가 있음에도 속까지 젖지 않아서 좋더군요.

박스 컬러도 뭔가 좀 전통적인 느낌이 나는 박스에요..

선물 하기에도 좋을거 같아요.

한박스 열어보니..

오모나..이건 제가 좋아라 하는 약식!!!!

안그래도 가끔 만들어 넣어 놓고 아침에 허니 아침 대용으로 싸주곤 하는데..

이렇게 먹음직하게 잘 해서 나오니 너무 좋네요..^^

달지도 않고 아주 딱 좋아요..

(아마도 캬라멜 소스 같은건 안쓰시나봐요..색이 시중에 파는거처럼 시커멓지 않아요..^^)

이건 각종 영양떡이에요..

오오오... 칼라별로 맛이 다 다른거죠.. 저 이떡 정말 좋아 하는데

에헤라디여~~~~~~~ 심봤다!

아주 각종 견과류가 가득 들어 있어서 씹히는 맛이 예술 입니다..

오..뭔가 남다른 포스가 보이는 다른 박스에는..

꺄아~~~~~~~~~~

럽첸이가 넘넘 사랑하는 찹쌀떡이!!!!!!!!!!

온갖 종류별로...

모시찹쌀떡..흑미찹쌀떡...

쑥 두텁떡... 복분자두텁떡..모시두텁떡...김치영양떡까지..

완전 환상..저 보고 너무 좋아서 바로 기절 꼴까닥...

이..찹쌀떡 모양으로 만든 두텁떡들이 또 예술이더군요..

속에 견과류가 팍팍 들어 있고...너무 달지 않은 속에..완전 예술..

포장도 어쩜 저리 이쁘게 알록달록 하게 하셨을까요..^^

그중에 흑미찹쌀떡을 하나 꺼내 먹어 봅니다..

캬........ 쫀득하니 입에 착 붙네요.

속에 팥앙금도 딱입니다..

사진 찍고나서 제가 혼자 몇개를 먹었는지..ㅠ.ㅠ

또 이건 열어보니..

우와~~~~~~~~~~~~~~ 역시 제가 좋아라 하는 이쁜 경단들이

색색이 곱게 들어 있네요.

뷔페가면 배가 아무리 불러도 이 경단들은 꼭 먹고 오는데..

이게..또 맛이 비교 안되게 맛나군요..

이것 역시 마구마구 집어 먹어 버렸어요..ㅠ.ㅠ

그리고 이건 따로 몇개 넣어주신 약과에요..

그냥 약과가 아니라 복분자 약과...

들어나 보셨나 몰라요..복분자 약과..ㅋㅋ

이게.. 제가 참 좋아 하는 품목인데요.

전에.. 아주아주 어려서 살던 동네에 약과 공장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녁나절에 바가지 하나 들고 동전 하나 들고 가면

정확히 얼마였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아주 저렴한 가격에

약과 부스러기..(만들다 부서지거나 한..)를 왕창 사올수 있었거든요..

그게 부스러기라 그렇지 금방 만들어서 신선하구..

그래서 제가 아주 좋아 하던 먹거리인데..

요즘 나오는 약과들은 왜 하나같이 너무 달고..너무 기름지던지..

그래서 별로 여서.. 차례상이나 제사상에 올라갔던 약과는 쳐다도 안보는데

오오...이거 너무 달지도 않고.. 게다가 기름지지도 않아서 정말 너무 좋은거에요..

요건..허니도 안주고 제가 숨겨 두고 혼자 몰래 먹을랍니다..^^

정말 다시봐도 색 곱고...

걍 말랑말랑 맛있어 보이죠?

영양떡들..

경단들..

찹쌀떡과 두텁떡과 약과..

이 많은 떡 다 모했냐고 물으신다면...

개별 포장 된것들은 그냥 지퍼백에 넣어서 냉동했구요.

경단은 랩에 먹을만큼씩 덜어서 말아 지퍼백에 넣어서 냉동 했어요.

이걸 이용해서... 요리아닌 요리도 해보고..

야곰야곰 꺼내서 아침에 허니 들려 보내고 해야지요..^^

그리고 떡 좋아 하시는 친정아빠께도 좀 드리구요..

(그런데 욕심나서 아무도 안주고 혼자 먹고 싶다..ㅠ.ㅠ)

오늘 아침에도 허니가 4개 달라는거..떽!!!!!! 하곤 3개만 줘서 보냈어요..ㅋㅋ

냉동실에 넣어둔 떡 다 먹으면 아무래도 저 또 주문 하게 될거 같아요..

아피스체험 하고 나면.. 여기저기에 주문 넣기 바쁘다니까요..^^

옥수수도 사먹고...아삭이 고추도 사먹고...

한번 먹어보니 믿을만 해서 자꾸 찾게 되는거 같아요..^^

이번에 체험하게 된 솔티떡마을은 이전에 체험 했던 곳들과는 좀 달리

아주 활발하게 홈페이지등을 이용해서 판매를 하시고 계시더라구요.

좀 규모가 크다고 할까요?

그래서 패키지도 좀 신경 많이 쓴거 보이시죠?^^

이제 저는 어디 선물 할곳이 있으면 솔티떡마을을 애용하게 될거 같아요..^^

어디 보내도 손색없이 칭찬 받을만 할듯 합니다..^^

솔티떡마을

www.aega.co.kr

http://blog.daum.net/solti

좋은먹거리 좋은 사람들

아피스 주부동호회

http://club.affis.net/zju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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