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이라도 할까요?
오늘은 하루종일 하우젠 오븐스팀 미션때문에 바빴어요.
하루 이틀 미뤘더니만... 마감은 코앞이고...얼른 끝내야 하기에...
또 내일이랑 모레는 다소마미님 일하는데 사진 찍어 드리러 가기로 지난주에 약속을 한터라
또 그러고나면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잖아요.
그래서 오늘 부랴부랴 3가지를 끝냈네요..^^
재료는 다 사다두고.... 왜 차일피일 미루기만 했을까요.
시간 날때 틈틈히 해야 편한데..ㅡ.ㅡ
럽첸이는 바보..ㅋㅋ
요즘 허니가 차를 가지고 일찍 출근해요.
한 두달간은 백운호수쪽으로 출근을 해야 해서요.
아침에 허니 나가는데 뽀뽀로 쪽..현관에서 인사를 하고
불이나게 창가로 달려가 허니가 차에 앉아 네비 켜고..준비 하고 하는걸 지켜보고 있자니
창문을 열고 뭔가 하다가 제가 내다보는걸 허니가 봤다지요..
허니가 저에게 웃으며 손을 흔들어 주네요..
저도 막 하트 날려주고..^^
차를 빼서 휙 돌리면서 다시 창문 열고 저를 향해 손을 흔들어 주네요..^^
아..... 정말 이상도 하죠. 결혼 10년이 지났는데도..
저는 이럴때 가슴이 뛰어요..^^
넘 기뻐서 저도 막 손 흔들어 줬어요~~~
사랑이 막 솟구친다고 해야 하나? 이 소리를 마야님 한테 메신저로 했더니
마야님이 저에게 막.. 시끄럿!!! 이러는데..
정말 이런맘... 표현하기 힘들어요..^^
하루에 1센치씩 사랑이 더 자라는거 같아요..^^
허니가
이번일 얼른 다 끝내고...10주년 기념여행 갔으면 좋겠네요..^^
몇날몇일 붙어 있을 생각 하면...으흐흐...
하우젠측에 일단 컨펌 받아야 해서...
오늘 작성한 포스팅을 아직 보여 드릴수가 없어요.
곧 이런거 포스팅 하겠다... 하고 예고편 보여 드릴께요..^^
매콤 달콤한... 등갈비 구이...^^
만원의 행복 입니다..^^
각종야채를 넣고 만든...
메이필드 호텔 조리장에게 배운...특제 모듬피클...^^
요거요거 알려 드릴까 말까 고민 하다가..^^
암튼 지금껏 맛보신 피클은 잊어 주세용..^^
럭셔리~
지방은 전혀 넣지 않은...
보들보들 포근하게 쪄낸 스팀머핀...^^
조만간 하우젠에서 컨펌 나는대로 한개씩 포스팅 해서 보여 드릴께요..^^
오늘도 하루종일 종종 거렸더니...
너무 피곤하네요.
저녁 먹고 바로 포스팅 작성 하느라고 설겆이도 못했는데..ㅠ.ㅠ
얼른 설겆이 하고 씻고 쉬어야 겠어요.
낼은 낮에 자리 비웁니다..^^ 저녁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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