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번째 학기로 들었던 이태리요리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3달간의 시간이 너무나도 짧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동안 배운것도 많고 참 즐거웠어요.

좋은 이모님들 만나서 또 인생에 대해서도 배우고요..^^

암튼... 오늘 마지막으로 배운건...

홍합요리...(이건 꼭 이태리식은 아니고 원래는 벨기에식이라고 하네요..^^)

전에 제가 해서 올렸던것도 있어요..

http://blog.naver.com/teaser1/30015156756

음..저랑 좀 달리 했던건... 생크림을 넣고 파마산을 넣지 않은거에요..

그 외에는 저랑 아주 비슷 했구요.

어차피 파프리카는 제가 색깔 이쁘라고 넣은거니까..큰 의미는 없구요..^^

요즘 홍합철이니까 언제 사다가 다시 한번 해봐야겠어요..^^ 맛은 거의 비슷..

어차피 중요한건 홍합과 와인이거든요..^^

봉골레스파게티...

조개쥬스(조개를 삶아 나온 육수)의 맛이 일품이죠..

어려서는 크림파스타가 좋더니..이젠 이런 오일이 주가 되는 오일파스타가 좋아요.

느끼하지 않고 개운해서 정말 좋아요.

그나저나 저 이태리안파슬리는 도데체 어디 가서 사야 하려나..ㅋㅋ

요것도 조만간 주변정리 되는대로 함 해보렵니다.^^

시금치페투치니를 이용한 해산물파스타...

뭐 말할것도 없이 맛이 있죠..^^

마늘빵까지 구워서 맛나게 냠냠 먹었어요..^^

그리고 수료식 간단하게 하고 수료증도 받고 (벌써 수료증이 3개..ㅋㅋ)

이번달부터 시작된 이번 학기는 쉬고 내년 봄부터 다시 새로운걸 배워볼까 해요.

그리고 이모님이 댁에 초대해 주셔서 놀러가서 저녁까지 얻어 먹고 놀다 왔다지요..ㅋㅋ

넘넘 잼난 시간 이었어요..^^

저보다 연배 높으신 분들과 함께 하면 많은걸 배우고 오는 소중한 시간인거 같아요.

이모님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불러주세요..^^

매주 뵙다 못뵙게 되니 너무 서운 하지만.... 종종 함께 놀아주세요..^^ 저 이제 곧 한가해져용..홍홍

아...아쉬워요... 담엔 또 뭘 배울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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