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흐...대 프로젝트...
동생 결혼식날의 영상을 잡아 왔습니다.
그날 생각보다 너무너무 바쁘고
정신없고 거기다 치렁치렁한 한복에
생전 안하던 올림머리에 속눈썹까지 붙였더니 아주 정신 없었어요..ㅡ.ㅡ
그래서 맘 먹은것처럼 멋진 영상을 찍어 올수 없었고
폐백장면도 바빠서 못찍었구요..ㅠ.ㅠ
허니는 접수 받느라고 바쁘고 저 혼자서 한복 입고 커다란 카메라에 10군까지 데리고 아주 쌩쑈를 했습니다..ㅠ.ㅠ
그래도 이리저리 짜집기 해서 동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조금이라도 동생에게 기념이 될수 있겠지요?
이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는 일만 남았나 봅니다..^^
동생아.. 올케...오래오래 행복하게 함께 잘 지내자구~
이날의 마음 잊지 말고...^^
지금쯤 푸켓에서 즐겁게 보내고 있을 그들에게... 무한 행복의 바이러스를 쏘아 보내 봅니다.^^
참 살짝 거슬리는 제 목소리와 웃음소리 죄송..^^;;
여러번 인코딩 했기 때문에 화질이 많이 떨어지는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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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동생이 하나이기에 망정이지...
둘이었음 어쩔뻔 했나 싶습니다.
교회에서 하다보니 진행에 미숙한 점이 많고
그러다보니 가족들이 참말로 바쁜 하루가 될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도 행복해 하는 동생과 올케를 보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아직도 온몸이 몸살 난듯 욱신 거리지만 이젠 다 끝났으니 저도 행복합니다.
이젠...제 동생이기 보다...누군가의 남편이 되었기에 어깨가 무거워졌을 동생이지만
결혼생활도 지금까지 살아온것처럼 열심히 성실하게 잘 해낼꺼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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