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정말 매섭게 춥기만 하더니
어제부턴 마치 봄인가? 싶습니다.
오늘도 지금 창문 활짝 열고 환기중인데 날이 이리도 따스한가.... 싶네요...^^
춥다가 따뜻해져서 인지 더욱 더 따뜻하게 느껴져요.
금요일엔가? 여기저기 블로그 놀러 다니다가 눈에 띈 책 몇권 주문 했는데 오늘 배달이 왔거든요.
월요일이고 일단 또 원고 수정 본거 넘겨 둔 상태라서 마음이 편안해졌달까...
배깔고 누워서 책 보고 티비보고 뒹굴뒹굴 하다가 하루가 다 지나갔네요.
내일은 외출 계획도 있는데....마음만은 아주아주 느긋한 요즘 입니다..ㅋㅋ
지난 주말엔 허니한테 거하게 한턱 쏘라고 해야지..라고 생각 하고서는...
주말 내내 집에서 밥 해먹고 지냈어요.
심지어 어제는 교회 갔다가 장봐서 또 김치 만두 빚어 먹구여..ㅋㅋ
아놔.... 올해는 돈좀 모으련가요? 외식 안하고 집에서만 밥 해먹어서여...후후
다가오는 일요일은 어머님 기일이라 형님댁에 가서 또 부지런히 노력봉사 하고 와야 하네요..
첨엔 죽도록 힘들더니... 이젠 좀 익숙해졌는지 부지런히 내몫의 일만 하면 생각보다는
쉬이...지나간다 싶기도 하네요.
아웅 그나저나 이제 치우고 저녁준비 해야 하는데 오늘은 뭘 해먹을까요....
떡국떡 사다놨으니까 어제 빚은 만두 넣고 떡만두나 해먹을까....
조랭이떡 사다 놓은거랑 메생이로 메생이 떡국을 끓여 볼까..(요건 찍어서 보여드리고 싶어서...
오늘은 왠지 안찍고 싶은뎅...ㅋㅋ) 싶고..
내일은 홈밀 1월2차 촬영 해야 하니..고거 일해야 하고..(외출 했다 부지런히 들어와야 할듯)
원래 오늘 김밥 말아 먹고 싶었는데 역시 귀차니즘..ㅡ.ㅡ;; (아 이놈의 귀차니즘..ㅠ.ㅠ)
창문 훌쩍 열어 놓았더니 선선하고..상쾌 해서 기분은 좋네요..
오늘 뭐해드실거에요?
우리 정보 좀 나눠봐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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