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그런지

지가 곰도 아니구만 잠을 더 많이 자는거 같은 두리군....

어제 새로 구입한 스트로보가 도착 했다.

(스트로보란...dslr 카메라에 따로 다는 후레쉬..라고 말씀 드리겠다..)

아직 손에 익지 않은 물건이고

오랜시간 또 함께 해야 제대로 된 사진을 찍을수 있겠지만

어제 또 연습삼아 두리군 몇장 찍어 봤는데

화이트발란스를 맞추지 않은 상태에서 찍은 사진

난 이런 색감 좋아라 해서 그런지

맘에 든다는...^^

앞으로 요리 사진도 두리군도...더 좋은 사진을 얻을수 있겠지....

(집에 커다란 사각 소프트박스를 붙인 스트로보가 있다..

주로 요리의 완성컷이나 요리책 작업 할때등 사용...

하지만 가스렌지 주변에서 과정컷을 찍을때..(요리책용 말고 평소용)

보조광이 약해서 사진이 좀 약한걸 보완 하기 위함..

그리고 휴대가 가능 하니까 야외나...기타 등등...사용하기 편리 할듯)

새로운 번쩍이는 물건을 보니 굳어 버린 두리군...

이건 또 모야?

하지만 이내 또 관심 없어진...ㅋㅋ

두리야! 하고 부르니 휙 쳐다본다..

색감이 좀 노랗게 나오긴 했지만

스트로보 없이 찍는 사진과는 또 뭔가 좀 달라 보여..ㅋㅋ (기분일까?)

앞으로 열심히 누나가 연습해서..

더 이쁜 사진 많이 남겨 줄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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