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

오늘은 왠지 막 에너지가 넘쳐 나는 하루 입니다..^^

아침부터 고등어찜 만들어서 포스팅 해드리고....

또 이어서는 유자청을 넣은 연근조림 레시피도 만들어 두었어요..^^

오늘 저녁에나 내일 오전에 올려 드릴께요..^^

이제 제가 너무 애용 하는 클렌징 오일에 대한 이야기 하나 해드리고

좀 뒹굴 뒹굴 두리군 껴안고 놀다가

저녁나절에는 맛난 소고기떡볶이와 오뎅을 끓일 예정입니다..^^

물론 레시피 잘 만들어서 포스팅도 해드릴께요..^^

뭐...럽첸이가 감정이나 신체적 컨디션 기복이 워낙 심하긴 해도

또 어떤날은 농땡이만 치지만 어떤날은 이렇게 폭주 하기도 하는거죠..ㅋㅋ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 가서..^^

여러분 화장 많이 하시나요?

럽첸이가 소싯적에는 (그래봐야 결혼전.. 직장 생활 할때..^^)

카멜레온 같은 여자 였답니다.^^

화장하는거 너무 좋아 하고...온갖 유행칼라(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 미스틱브라운이니...

트로피컬레드니... 아 그리고 또 이름이 뭐더라... 마몽드에서 나와서 엄청 유행한 칼라 있는데...)

들의 화장품이란 화장품은 죄다 모으고 사용 했었죠..^^

유행이라면... 거의 하얗게 보이는 이지업에서 나온 핑크색 립스틱도 마다 않고

마몽드에서 나온 (지금 생각하면 참 미친) 빨간색 마스카라나...초록색 마스카라를

덕지덕지 바르는것도 불사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 사진이 몇장 없습니다만... 그림처럼 그린 눈썹이며..(그땐 그게 유행)

붉은색 립스틱을 도드라지게 바른 입술이며..

허걱...꿈에라도 나올듯 무섭더군여..ㅠ.ㅠ

거기다 어떤날은 섹쉬한 화장에 숏컷트 가발을 쓰고 검정색 메니큐어를 바른 손톱...

또 어떤날은 청순한 긴머리 웨이브 가발에.. 하얀색 메니큐어에..청순한 화장...

우리 회사에 담당 우체부 아저씨가 절 짝사랑 하셨더랬는데....

그 아저씨 말씀으론..(그래봐야 저보다 두살 많았음)

제가..쌍둥이 인줄 알았답니다.. 어떤날은 짧은 머리에 섹쉬버전

어떤날은 긴머리에 청순한 여자가 앉아 있는데 너무 닮았으니까..ㅋㅋ

네네...저는 그런 카멜레온 이었어요... (그렇다고 이상한 여자는 아니었슴다..)

하지만..세월에 흘러...제가 결혼한 남자는 제가 화장한 얼굴보다

말간 민낯이 더 이쁘다 하고..고 말에 홀랑 속아서

부끄러운지도 모르는 노메이크업으로 마구 쏘돌아 다니게 되었으니..ㅋㅋ

그래도 어디 갈때는 메이크업은 여자의 매너 라고 생각 합니다.

열심히 메이크업 하고 나가지요..^^

암튼 그 시절부터 유명한 말이 있었으니

화장은 하는것 보다 지우는게 중요해요~ 라는 멘트...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죠?

이 말엔 전적 동감!

술이 떡이 되게 마시고 들어 갔어도 클렌징은 하고 쓰러졌던 사람이 바로 저에요..^^

정말 20여년을 오만 클렌징을 다 사용 했었지요..^^

좋다는거 다 사보는게 제 취미라고 말씀 드렸죠?^^

그러던차에 최근에 정착한 녀석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시세이도에서 나왔다는 "티스" 라고 하는 녀석이에요!

바로 이거에요..^^

사실 어려서의 저는 살짝 지성피부...

그래서 될수있음 끈적이는 느낌이 든다거나 오일리한 제품의 사용은 피해 왔었죠.

그러던 제가....

나이가 한살 한살 먹어가고 마흔을 목전에 두고 보니

날로 피부가 건조해지기 시작 합니다..ㅠ.ㅠ

그런데 더 웃긴건....매끈하던 제 피부의 모공이...자꾸 자꾸 넓어지고

그 안에 생기는 화이트헤드...블랙헤드...ㅠ.ㅠ

아주 그냥...이런걸 총체적난국 이라고 표현 하고 싶어요..ㅠ.ㅠ

건조해지면 모공속이라도 좀 깨끗해지던지...

그게 아님 건조라도 하지 말던지..ㅡ.ㅡ;;

그러던 어느날.... 모공속 더러움까지 말끔히...라고 쓰인 저 문구에 혹하여

티스를 만났으니...

그 위에도 모공이 매끌매끌 에서는 눈이 왕방울만해지고..^^

오일이라면 건조함도 어느정도 커버해주리라..^^

100만명이 선택한 클렌징 오일이라고 하니

혹시 우리 이웃님들 사이에서... 제가 제일 늦게 안건가요?

이 제품을요? ^^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뿐 아니라

각질까지 자연스럽게 제거해 준다고 하니

각질쟁이 럽첸이에게 딱이군요..(건조해지니..각질도 많이 생겨요..ㅠ.ㅠ)

뭐 외관이 그닥 고급시럽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밉상은 아니고요..^^

깔끔한 모양새에 가격도 제법 착하고

용량도 넉넉해서 아주 맘에 들어요..^^

손바닥에 쪼록...따라 보았지요..

뭐랄까...제가 사용했던 다른 클렌징 오일들 보다

가벼운 느낌이랄까요?

너무 리치해서 끈적한 느낌이 들지도 않고...

넘넘 기름지다..(기름이지만) 이런 느낌도 들지 않고

뭐라고 표현하기 힘든데...가볍다고 말하고 싶네요..^^

자 손등에 낙서 좀 해보았습니다..^^

커버스틱...아이새도...아이라인...립스틱...그리고 마스카라(저기 넓은 검정부분)까지...

얼마나 잘 지워지나 볼까요?

티스를 조금 묻힌 솜패드를 한번만 쓱~ 지나쳤을 뿐인데...

(가운데 부분만 지워본거에요..)

지나간 부분이 완벽하게 지워진거 보이시죠?

물론 사용할땐 솜에 적셔 사용하는게 아니고요...

얼굴에 바른후에 손으로 롤링 해서(비벼서..) 닦아 내시고 세안 하시는거죠..

이때...저절로 각질도 제거되고 화이트.블랙 헤드도 제거 된다고 해요..
물론 한번에 전부 확 없어진다는건 아님..^^ 그건 기적이죠?

단 클렌징은 완벽하게 된다는거~

(** 하지만 2분이상 문지르면 노폐물이 다시 모공으로 돌아 간데요..

45초 정도가 적당 하다고 하니 조심해야 할듯)

요렇게 깔끔하게 딱 닦아 나오는거죠..^^

클렌징후에 세안하고 나서 스킨으로 피부 정리 할때 보면...

어떤 클렌징 제품은 저도 놀랄만큼 색이 묻어 나더라구요.

그런데 티스는 그런거 없이 깨끗해서 아주 맘에 들었어요..^^

(물론 세안할때..깔끔하게 하셔야죠..ㅋㅋ)

특히나...자외선차단제..

여러분 쓰시는건 어떤지 모르겠는데요..

제가 사용하는 자외선차단제는... 메이크업을 안하고 자외선차단제만 바른 상태에서

메이크업 안했다고 그냥 클렌징폼만 가지고 닦으면

마치 피부에 코팅 해놓은것처럼 된 상태라서

지워지지가 않고 물이 튕겨 나와요..ㅠ.ㅠ (두가지 다 그랬음..)

그래서 자외선차단제를 발랐다면 저녁에 메이크업을 안했어도 클렌징은 기본이에요.

(이거 몇일 무시 하고 비누세안만 하고 잤다가 피부 뒤집어 졌었음..ㅠ.ㅠ)

가격대비 용량 왕빵 크고....

여러가지로 너 아주 맘에 드는구나..^^

1병 다 쓰고 두병째 구입 했는데....

12월부터 매장에서 판매 되는 티스클렌징오일은 바닥을 확인 하세요..^^

이렇게 홀로그램이 붙어 있어야 정품! 이라는군요..^^

우리 피부..우리가 사랑 해주자고요..^^

나이들수록...피부에 신경써줘야 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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