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포스팅할만한 꺼리가 없다보니

오늘은 포스팅 할말도 없고~

한참 추워지나 했더니 요 몇일은 날이 더워요..(제가 느끼는 기준)

토요일에도 허니 들어오기전에 청소 한바탕 했더니 어찌나 땀이 나던지 원....

어제는 저녁에 김치도 담갔어요...

김치 떨어진지 한참인데 담그기 싫어서 버티다가 결국 안되겠기에 김치 담갔죠..ㅡ.ㅡ

절임배추 사다가 했는데 두쪽은 뜯어서 겉저리 했는데 왜케 맛난지 원..ㅋㅋ

오랜만에 햇김치 맛을 봐서 그런가 생태찌개 해서는 허니랑 둘이 미친듯이 밥을 드링킹...

오늘 아침에도 그 겉저리에 밥 맛나게 먹고..^^

김치 담근거 맛나게 잘 익어야 할텐데...

김치는 담그는것도 중요하지만 숙성도 참 중요 하거든요...

월요일이라 그런지 너무 피곤해서

땅에 곤두박질 치게 힘들더군요.

한숨 졸고 났더니 훨씬 좋습니다.

벌써 4시니까 이제 슬슬 청소도 좀 하고

저녁엔 또 뭘 해먹어야 하나... 고민도 해보고 해야겠어요..

어제... 아주 맘에 드는 뚝배기 하나 사왔는데...나중에 시간 나면 찍어서 보여 드릴께용..ㅋㅋ

잘 쓰던 딱 좋은 사이즈 뚝배기가 깨져서리..어제 하나 건졌는데 맘에 드네여..흐흐

아...82쿡에서 공구 했던 네오플램 무쇠솥도 하나 장만 했는데 사이즈가 딱 좋아서 아주 맘에 들어 하는 중... (르쿠르제 같은건데... 3만원대에 구입..ㅋㅋ 딱 둘이 찌개 먹기 좋은 사이즈..ㅋㅋ)

이렇게 맘데 쏙 드는거 찾으면 늘 행복해진다는..^^

그나저나 오늘 뭘 해먹나여..된장찌개 먹고 싶었는데 허니가 점심에 된장찌개 먹었다네요...

그럼 난 김치찌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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