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활기찬 수요일 아침을 염장질로 달려 봅니다..ㅋㅋ
염장질용 사진폴도에 차곡차곡 염장질할 사진들을 모아가며
이날을 기다렸지요..ㅋㅋ
칼날을 슥슥 갈아가며...
이웃님들을 부러움의 단칼에 쓰러뜨리겠다고..ㅋㅋ
어제... 아피시안 모임이 있어서 나갔더니...
또 염장할만한 물건들을 와르르 선물 받아 왔기에...
드디어 한칼에 쓰러뜨릴 내공을 모두 모았구나..싶더라구요..ㅋㅋ
오늘은 일 할라고 아침부터 조명 펼쳐서 일부러 자리 잡으면서
얼른 찍어 여러분께 염장 한다발 안겨 드리고...
저는 총총 일하러 가겠사옵니다..^^
먼저 1번타자~ 깡초님의 선물..^^
얼마전 일본여행을 다녀오면서...
사온 아기자기한 물건들을...어제 덥썩 안겨주시더군요..^^
뭐 제가 이뻐서 주신거라 우기고 싶습니다만 그건 아닌거고..
일본 다녀온후에 아주 재미난 퀴즈를 상품과 함께 내걸었는데...
음하하하...눈치빠른 럽첸이가 1번 타자로 맞혀 버렸다지요.
아놔... 난 이런때만 머리가 너무 좋아..ㅡ.ㅡ
퀴즈가..한국영화 제목인데...
마르쿠토리 (였나? 가물가물 비슷했음)가...어떤 영화 일까요?
뭐 이런 문제 였습니다..
답이 몰까요? 여러분 눈치 채셨나요?
말죽거리 잔혹사의 말죽거리 였어요.
맥도날드르를 마끄도나르도 라고 부르는 그들의 언어습성을 가만...
머리에 떠올리며 읽어보니 말죽거리 더군요..ㅋㅋ
넘 재미 없게도 1번 타자인 제가 덥썩 맞추는 만행을..ㅡ.ㅡ
하...하지만..선물이 탐났다구요..ㅠ.ㅠ
택배로 보내주시려다 그릇이라고 하는 바람에 택배사에서 거절 당하시는 바람에
어제 만난김에 받아온...
꺄오~~~~~~넘넘 이쁜 자그마한 커피잔..^^
요거 보고 깜빡 숨넘어갈 분 한분 떠오릅니다.
아라레님~~~~ 이거 넘 이쁘죠? 주름그릇 좋아 하시자네여...ㅋㅋㅋ
럽첸이는 제과제빵을 잘 안하다보니...
아무래도 이런 건 잘 안사게 되서...
참으로 빈약한 커피잔이 있는데...
넘 깜찍한 모습으로 그 자리를 메꿔주시게 되겠습니다..ㅋㅋ
보는 순간 이뻐서 꺅~ 소리 질렀더니 두리군이 저게 왜 저러나...하고 쳐다보더라는..ㅡ.ㅡ;;
요건.... 아주아주아주 은은한 코코아색?
암튼 아주 옅은 색인데... 왠지 카페오레나..카푸치노를 담으면 딱일거 같아요..^^
역시..늠 맘에 든다는..^^
가을분위기에 딱이야요...
잘 안마시던 커피를 자주 마시게 될듯 해여..ㅋㅋ
게다가...이런것들도...^^
아니...저기 주름컵 하나만 줘도 되겠구만 뭘 이리 많이 챙겼는지...
이런거 다 사오려면 도데체 얼마나 무거웠을까....싶더라는요..
깡초님 완전 쌩유~ 알라뷰~ ^^
깡초님 블로그는 http://blog.naver.com/nemohj
그리고 이번에는
청양골 예진네에서 보내주신 선물...^^
제가 너무 사랑하는 청양골예진네의 들기름...그게 떨어져서..
덜덜덜...금단현상이 보이는 있었거든요.
몇번을 들기름 나왔냐고 여쭈어도..
아직 들깨 수확을 못했다고 어쩌냐고 하시더니만...
댁에서 드실 들기름 조금 덜어 보냈다고 하시더니...
(저기 한뿌리병 보이시죠?^^)
아....넘넘 귀여운 고구마랑 맵디매운 청양고추까지 보내주셨네요..^^
언제나..늘 넘 잘챙겨 주셔서 감사해용..
올 여름 내내 청양골 예진네 미숫가루를 완전 사랑 했었어요..
허니가 이게 진짜 미숫가루라고 했었지요..^^
미숫가루 시킬때 잔뜩 주신 마른 고춧잎도 잘 있답니다.
조만간 무말랭이랑 무쳐 먹어야 겠어요..^^
고추도 끝물이라..색이 좀 안이쁘긴 하지만 얼마나 매콤한지..^^
저는 요리에 풋고추 안쓰고 꼭 청양고추 넣거든요.
향이 달라요.. 맛이 넘 깔끔해져요..
암튼 이리 왕창 주셔서 완전감사..^^
게다가... 캐고..남은 자잘한거 구워 먹으라고 좀 보냈어요..하시더니만
요렇게 요렇게 귀여운 깜찍 사이즈 미니고구마를...^^
캠핑가서 난로에 구워 먹음 끝내 주겠다는...^^
청양골 예진네님 넘 감사 드려요..
곧 들기름 나오는거쥬?
예진네 블로그
그리고 봄에 쑥절편이랑... 보리떡을 보내주셨던...
맛의 유혹님...보리떡이 넘 맛나서 못잊겠다고 이야기 했더니만...
(이러시라 그런건 아니건만..ㅡ.ㅡ)
어느날 불쑥 보내주신 선물 상자...
헐.......내가 넘넘 사랑하는 보리떡...
단걸 싫어라 하는 럽첸이는 이렇게 달지않으면서 구수한 보리떡을 사랑해요..^^
냉동 했다가 전자렌지에 살짝 돌리면..까오~~~~~~
술빵 같기도 하고...넘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강낭콩에..팥조림에..넘넘 맛있지요..^^
(나중에 알고보니 맛의 유혹님 어머님이 방앗간을 하신다고..^^;;)
보리떡만 보내주셔도 미안해 미치겠는데...
이거이거...뭘까요?
네네...참기름 되겠습니다..
저 뚜껑 열어보고 완전 바로 기절 했습니다.
향이.... 향이.... 장난이 아닙니다.
집에서 키운 참깨로 짜셨다더니
와우~ 이건..뭐 파는 참기름들은 한병을 다 쥐어짜도 이거 한방울 향에 못미치지 싶더군요..
울 엄마 오셨길래 냄새 맡아 보시라 했더니
엄마가 이거 진짜라고..(그럼 가짜겠어용?)
저보고 다른데 넣지 말고 김서방(울 허니) 간장 넣고 밥 비벼 줄때만 먹으라고..^^;;
엄마...그럼 나는? 그랬더니.. 넌 뚱뚱하니까 안먹어도 된다..
어흑...............가끔 울 엄마는 친정엄마가 아니라 시엄마 같다니까여..엉엉
게다가..완전 맛난 흑미....
것도 엄청 많이~
밥에 조금만 넣어도 밥맛이 극 상승...까오~
역시 아버님이 농사 지으신거라네여..
게다가 지난번에 보여드린 땅콩조림에 사용했던 바로 그 생땅콩...
이 역시 농사 지으신거라는데...
알이 어찌나 야무지던지 원..겉껍질까고 손가락 아파서 혼났슈...
완전 꼬소...
맛의 유혹님 완전 쌩유...^^
덕분에 막 건강해지는거 같아요..
날마다 흑미밥 먹으면서...(참기름은 아까와서 아직 한방울도 못먹고 있음..ㅋㅋ)
보리떡 먹으면서 맛의 유혹님께 감사 하고 있답니다..^^
준비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래요..^^
맛의 유혹님 블로그
http://blog.naver.com/silver7585
이제 막 블로그 시작해볼까...하신답니다..^^;;
좋은 이웃이 되어주세요..
요건..선물은 아니고...
나나님께 구매대행 부탁 했던 베터스바흐의 빨간접시들...^^
얼마전에 카라창고개방...
저에겐 넘 먼곳에서 하는 바람에 못갔거든요.
가신다기에..슬쩍..이러이러한거 좀 구매대행 해줌 안되냐고 했더만
아라레님이랑 가서 덥썩 질러 주셨더라는...
역시 어제 모임에서 만나 받아 왔어요..^^
빨간접시는 정말이지 베터스바흐께 제일 이쁘더라는요...
사진발...음식발이 엄청 잘 받아요..^^
완전 맘에 들어요..
짝퉁도 아닌 진짜 베터스바흐...
원래는 비싸죠..피숀에서도 팔아요..
손떨려서 잘 못사는데...
이건 완전 착한 가격..1장에 5000원으로 모시겠습니다..ㅋㅋ
4장 다 해봐야 2만원!!!!!
완전 대박!
내년엔 꼭 갈테다...부르르...
나나님..아라네님..흠집 하나 없는 녀석 골라 보내주시느라 애썼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쁘게 잘 쓸께요..^^
마음착한 나나님 블로그
http://blog.naver.com/silver7585
이쁜 케익의 달인 아라레님 블로그
그리고 늘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마야님이....
주신 맥도날드에서 햄버거셋트 먹으면 주던 바로 그 코카콜라컵..ㅋㅋ
햄버거를 그닥 사랑하지 않는 럽첸이는 절대 가질수 없는 아이템...
마야님이 열심히 먹고..마야님꺼 따로 챙기고..
저도 이렇게 두개나 챙겨 주셨네요..^^
이번엔 핑크랑 블루로..^^
재작년에 행사 할때도 마야님이 열심히 먹고
그린으로 두개 챙겨 주신거 잘 쓰고 있는데..^^
마야여사... 당신이 없음 아마 난 이 컵을 가질수 없었을꺼요...
덕분에 아주 이쁘게 잘쓸듯 싶다오..
마야님은 저에게 늘 많은 도움을 주고 있지요..^^
카페 운영도 도와주고... 기타등등..^^
컵이 사진발도 잘 받고 볼수록 이쁘네요..^^
그리고 다시마 사야 하는데 지난번 나오미님께 주문 한다 하고 깜빡 해버린....
그렇다고 했더니....마야님이 여유가 있다며 챙겨다 주셨네요..^^
쌩유...알라뷰..^^
마야님 블로그..^^
http://blog.naver.com/sthe2002
와우...이 맛난 군고구마는 무엇? ^^
흐흐흐...작년에 주부동호회..아피시안 일할때 인연을 맺었던
미나농원에서 보내주신 거에요..^^
박스에 담긴 사진을 보여드려야 마땅 했으나...
고구미 킬러 엄마가 오셨다가 보시곤 바로 헐어 가시는 바람에..^^;;
큼직큼직 미끈하게 잘도 생긴 고구마를 한상자 보내주셨었어요..^^
사실 작년에도 받아서 먹어본지라 고 맛을 익히 아는 저는 흥분 모드..^^
미나농원의... 표고버섯 된장이 얼마나 맛난지 원....
엄마가 담가 주신 된장만 없다면..고거이 원없이 사먹을텐데..
엄마가 올해따라 된장을 잔뜩 담그신지라..(아 울 엄마 된장도 완전 맛나요..오해 없으시길..^^)
다음을 기약 하고 있는...
그리고 청국장 가루도 좋고...
완전 또 대박은요..
지금 한창 감 따서 준비 중이신데..작년에 제가 소개해드린...
곶감.... 이거 완전 대박 상품이죠..
먹시감이라고 씨는 좀 많은데..맛이 장난 아니에요..
가격도 아주 좋구요..^^
다음에 곶감철 되면 또 소개해 드릴께요..
즐겨찾기 해두심 좋을곳입니다..^^
가마솥에 잘 구워서....
까오~ 호박고구마 넘넘 맛나요...
좀더 숙성 시키면 좀더 물고구마처럼 되겠죠?
사실 호박고구마는 캔지 얼마 안된 상태에선 단맛이 별루 없는 편인데요..
아직 덜 숙성 된거 같은데도
맛이 맛이...끝내줘요..
얼마나 달디단지... 이거 한개를 먹고 나니 단맛에 목이 메여요..(저 단거 잘 못먹잖아요..ㅋㅋ)
완전 달아서 입이 달다구리 해졌어요..^^
정말 맛나네요..^^
오늘 아침을 고구마로 해결...^^
미나농원님 완전 감사합니다..잘 먹을께여...역시 캠핑의 좋은 친구 고구마 아니겠어요?^^
올 호박고구마도 대박 이네요..^^
아구 힘들어....헉헉
자랑질도 체력소모가 장난이 아니빈다.
자.... 오늘 저는 부족한 요리해서 사진 찍으러 이만 사라집니다요..
아마 저녁엔 오징어 요리 하나 들고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도 럽첸이 염장폭탄으로 부러움에..장이 꼬이시는 분들 없으시길 바라며...^^
좋은 하루 되세요~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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