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뉴스엔)

예전에는 딱 정해진 채널외엔 볼게 없었는데

요즘은 정규채널 외에 볼만한 채널이 많이 생겼죠.

볼거 없는 시간이면 휘리릭휘리릭 돌려대는 허니덕에

어느날 보게 되었던 슈퍼스타k!

어제밤 11시에 드디어 결승전이 있었어요.

1억원의 상금을 거머쥔 우승자는

서인국씨!

다들 정말 힘들게 올라온터라 누구 하나도 떨어지는걸 보기 어려웠는데

그래도 어쩔수 없이 결론은 나야 하는거겠죠.

사실 허니랑 저는 조문근씨가 훨씬 노래를 편안하게 잘 부른다고 생각 했어요.

만약 조문근이 되면 실력이 이기는것이고

서인국씨가 이기면 그건 외모가 작용 한거다..

(물론 다른 연예인에 비함 외모도 아주 훌륭한건 아니지만)

결국 스타라는건 실력만 가지고 되는건 아니었습니다.

제가 봐도 스타성은 어쩌면 조문근씨 보다는 서인국씨가 나아 보였거든요..

사실 제가 응원하던 사람은 길학미씨 였는데...

정말 프로패셔널 하게 잘하고 완벽해보이는데

제가 보는 그녀의 단점은 감정기복에 따라서 심하게 실력 차이가 있더라는 거죠..

좋을땐 완전 잘하는데..좀 떨어지면 죽을 쑤는..(저랑 비슷..ㅋㅋ)

하나하나 떨어질때마다 마치 내가 떨어지는 아픔을 느끼면서...

어제밤 파이널~까지 보고 나니

이미 떨어졌던 다른 사람들도 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생각 했습니다.

시즌2는 없을까용? 젊은 사람들의 도전이 참 보기 좋았는데 말이죠..^^

(하긴 상금1억이면..컥...)

카리스마 있던 심사위원들..

이승철..이효리..윤종신..인순이외에...여러분들의 신랄한 비판도 재미 있었네요..^^

1등 하신 서인국씨 축하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발전 있으시길 바라구요!

조문근씨..넘 기죽지 마세요.

당신도 아주 멋졌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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