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웅...저번부터 알려 드린다...드린다 하고 미루고 미루다 오늘에서야..^^;;
초여름에 저 따라서 아삭이고추장아찌 담그신 분들 많으시죠?
많은 분들이 따라 담았다..넘 맛있다..고맙다..
이런 쪽지랑 안부글 주셨었어요..^^
그 아삭이 고추장아찌...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죠잉..^^
하지만 고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서
또 다른 반찬으로 만들어 주는 as를 해드립니다..^^
따라서 만드신분들은 아싸아! 하고 오늘 해드시고요..
혹시 못하신 분들은 이번주말에 아삭이고추장아찌를 담가 보세요..
(근데 지금도 나오려나? 봉화원에 함 들려보세요..^^)
아삭이고추장아찌 담는 법은
(http://blog.naver.com/teaser1/30035981073)를 참고 하시구요..^^
재료: 아삭이고추장아찌(10개), 쪽파(3대)
양념: 고추가루(1), 매실엑기스(또는 올리고당 1), 다진마늘(0.5),
참기름(1), 통깨(0.5), 장아찌국물(2)
* 단맛을 좋아 하지 않으시면 매실청(올리고당)은 넣지 않으셔도 되요.
요게 바로 초여름에 담가 두었던 아삭이고추장아찌에요..^^
썰어서 담근것도 있고 이렇게 통으로 담근것도 있었죠.
아주 그냥 맛나게 잘 익었답니다..^^
물말은 밥이랑 먹어도 너무 맛있고
피자나 파스타 먹을때 피클대신 먹어도 아주 맛나고요.(아삭이 피클도 죽음이죠)
그리고 라면이랑 먹어도 맛있고...
부침이랑 먹어도 맛나고
삼겹살 구워서 같이 먹어도 예술이고...
훈제오리랑도 찰떡 궁합..^^
먹어본 사람만 아시는 바로 그 아삭이 고추 장아찌 되겠심다..^^
완전 사랑해~~~~~
하나씩 집어 먹기 좋게 썰어 주세요..^^
쪽파는 송송 썰어 넣구요..
나머지 양념 몽땅 넣어 무쳐주시기만 하면 되여..크하하 넘넘 쉽죠?
단맛은 취향에 따라서 조절 하세요.
저도 달달한거 안좋아 하고..사실 장아찌 자체도 단맛이 충분 하긴 한데
매실엑기스를 조금 넣어주면 맛이 훨 좋더라구요..^^
짜잔~
냄새부터가 고소한냄새도 솔솔 나고..
맨날 똑같은 장아찌 먹음 또 그냥 그런데
가끔 이렇게 무쳐서 먹으면 날장아찌 낼름 내놓는거랑 달리
초큼..더 신경쓴 기분 나고요..ㅋㅋ
맛도 훨씬 더 좋아요..
따끈한 콩나물국에 개운하게 밥 말아서...
요거 한개 올려 먹으면 기~냥 집나간 입맛이 살금살금 돌아온다나 어떻다나...
그리고 김밥 하고 한번 드셔보세요..
집에서 싼 고소하고 맛난 김밥이랑도 찰떡 궁합이에요..^^
울 시아버님께 꼭 가져다 드리는 반찬중 한가지 라지요..^^
(떨어지심 이제 그거 없냐? 하고 전화 하세요..^^)
누구나 집에 아삭이 고추장아찌..한병쯤은 다 있잖아요?
그거 없음 밥상 차린거 아니잖아요..
에이... 왜 그런거 사다 드시는 사람들처럼 그러세요..
다 있잖아요..ㅋㅋ
오늘은 한번 무쳐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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