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생네랑 코스트코 갔다가 불고기 베이크를 먹고 집에 와서
촬영 할게 있어서 삼계탕을 만들어 촬영하고
입맛이 너무 없어서 반도 못먹었었거든요.
갑자기... 손가락 발가락 까지 쑤시면서 너무 아픈거에요..
그러더니 토사곽란..ㅡ.ㅡ 위로 쏟고 아래로 쏟으면서 열이 펄펄 나서
한 여름에 이불 둘러 싸고 덜덜덜 떨었어요.
밤새 왔다갔다 그랬더니 아침에 일어나니 어찌나 온몸이 아프고 기운도 없고 그러는지..ㅠ.ㅠ
할일이 태산이고...내일 좋은 사람들과의 여행도 잡혀 있는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같이 먹은 동생은 괜찮다는데 저만 이러는건 체한걸까요?
암튼.... 지금 허리도 너무 아파서 (토하느라고 힘을 너무 썼더니..ㅠ.ㅠ) 앉아 있는것도 불가능..흑
부득이 하게 자리 비웁니다.
아울러 내일부터 일요일까지는 놀러 가게 되면 자리 비울거 같아요.
오후에라도 좀 좋아지만 다시 돌아 오구요..
지금 같아선 낼 갈수나 있으려는지 의심스러움..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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