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군 생일을 챙겨 줘야겠다 생각 하고서는

딱 그맘때만 되면 잊어 버리고며칠 지나서야 그 사실을 기억 하게 되네요.

4월중순인데... 처음 두어번 챙겨 주곤 매번 잊어버리게 되어 얼마나 미안한지

올해는 꼭 챙겨 주리라 생각 했건만 이번에도 뒤늦게 생각 났어요..ㅠㅠ

미안하다 두리군~

작은 카메라를 가지고 있자니

두리군 사진 찍어주기에 재미가 생겼어요.

보통 커다란 데쎄랄을 들이밀면 외면하고 무서워 해서 근접 촬영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PL50은 작다보니 거부감이 덜한지 근접촬영하기가 어렵지 않더라구요.

우리 귀여운 두리군 좀 보시렵니까?ㅋㅋ

뭔가 좀 사색이지 않나요?

넘 가까이 들이 밀었더니 살짝 외면 중인 두리군..ㅋㅋ

오토기능에 발광금지와 오토매크로 기능을 이용했어요.

일반 매크로 보다..자동으로 조절 해줘서 좋은거 같아요.

우리 두리군 옆모습...

허니가 늘 테디베어컷으로 잘라주기 때문에

푸들처럼 안보이지요.

목욕한지 좀 되었을때 찍은터라 쫌 꼬질꼬질..ㅋㅋ

역시 우수에 젖은 두리군...

아흥...가까이서 찍으니까 이런 각도도 좋네요..^^

와우~ 역시 뭔가 생각 하고 있는거 같아 보이지요?ㅋㅋ

근접촬영이 쉽지 않았는데 정말 마음에 들어요.

사진도 아주 잘 나오구요..^^

누나 이제 귀찮삼...

이라고 말하는듯한 두리군..

니가 삐진척 외면한다고 내가 안찍을줄 알았지?

천만에~ ㅋㅋ

귀여운 두리군 앞발...

앞발이 뒷발보다 넙적 해요..^^

아웅..얼마나 작은지 느낌이 오시나요?

두리군 지문까지 다 나오게 접사가 잘 되었네요..^^

요건 뒷발..^^

앞발보다 더 작아요..^^

내 무릎위에 앞발 두개 나란히 올려 놓고도 찍어 봤네요..^^

발톱 잘라야 겠구나~

아우아우 너무 귀여워요..콱 깨물고 싶다죠.

이렇게 하나하나 꼼꼼히 찍어두면...먼훗날 이녀석 떠나고 나도

기억하며 볼수 있을거 같아서요...

네~ 저...미리 예비 하는 에이형이에요..ㅡ.ㅡ;;

요건 살짝 멀리서...줌으로 당겨서 찍어 봤네요..

담요위에서 어찌나 곤하게 자는지 원...

잘 느껴지실지 모르겠으나 앞발을 서로 교차해서 놓고는

살짝 눈을 뜨고 자요..

아웅... 너무너무 귀여워..헤헤

하도 요란법석을 떨었더니마

결국 눈을 빼꼼..뜨면서 뒤척거리네요..

누나 모해? 라는듯

그러다 졸리운지 눈이 다시 가물가물..ㅋㅋ

귀여운 녀석..^^

동영상도 하나 올려 볼께요..

두리군이 얼마나 말을 잘듣는지.. 이쁘기만 한게 아니라 똑똑하기도 한 두리군입니다..^^

동영상도 인코딩을 하면서 화질이 떨어져서 그렇지

정말 깔끔하게 잘 찍혀요.

솔직하게 몇년전에 장만 했던 디캠보다 훨씬 낫군요..ㅡ.ㅡ;;

동영상 기능 많이 사랑해줘야 겠어요..^^

해브 어 나이스 데이~

PL50 리뷰보기~

http://blog.naver.com/teaser1/3004700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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