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 수요일 입니다.

곧 저의 첫 조카가 탄생할 예정인데....

오늘 낼 하면서 무척이나 애를 태우게 하네요.^^

곧 일생에 가장 큰 고통과 희열을 한번에 느끼게 될

우리 올케에게 힘내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부디 너무 힘들지 않게 출산 잘 하길 기도 하면서....

오늘은 홈밀의 맛있는 요리를 이용한 응용요리를 보여 드릴께요.

그런데..앞서서 한가지 죄송스러운점이 있어요.

분명히 찍은 과정샷 두개가 또 실종 되었습니다..ㅠ.ㅠ

그날 한꺼번에 4가지 촬영 하면서 폴더를 나누어 저장 하면서 아무래도

깜박 하고 지워 버린것인지..흑흑...

말로 잘 설명 드리도록 할께요...사실 과정샷 없어도 다 이해하실 부분이에요..

워낙에 홈밀 제품이 눈감고도 요리할 제품이다 보니..^^;;

오늘으 토마토소스 치즈감자 구이를 이용한 포테이토 핏자 랍니다.

아주 간단하게 도우 대신에 또띠야를 사용 해서 만들어요.

집에 또띠야만 있다면 뚝딱 이겠지요? ^^

옛날엔 정말 또띠야 구하기가 어려워서

남대문 가서 사오느라 다 녹아빠진 또띠야를 다시 냉동 했다 써서 맛이 덜하거나

또는 어렵게 인터넷으로 구매 했었는데 요즘은 대형마트에서도 흔히 팔아요.

한팩 사다가 냉동해두시면 쉽게 여러가질 하실수 있지요.

그중에서도 홈밀 제품을 이용하시면 눈감고도 할수 있어요..^^;;

제품 배송은 이런 상태로 되어 집니다.

너무 색감도 이쁘게 먹음직 스럽게 만들어진 요리 한팩과

넉넉하게 올려도 남을만큼의 피자치즈가 함께 제공 되지요.

레시피 상으로는 치즈를 뿌려서 전자렌지에 치즈가 녹을 정도로 돌려주세요.

라고 되어 있었는데요.

저 그릇이 프라스틱이라서...저라면 오븐용기에 덜어서

오븐에 굽거나 전자렌지에 돌리면 어떨까 싶어요.

암튼 뭐 저는 피자를 만들꺼에요.

피자중에 럽첸이가 너무 좋아 하는 감자피자로요..^^

보기에도 너무 먹음직해 보입니다.

살짝 들쳐보니 한번 삶아서 Ÿ‡지스타일로 잘린 감자밑에 토마토소스와 감자들이 켜켜이 있고

양파다진것과 피망다진것이 뿌려져 있더군요.

또띠야 위에 소스가 골고루 묻은 감자를 빙 둘러 담으면 되는거죠..

피망이랑 소스도 적당히 덜어서 함께 올려주고요.

단... 너무 두껍게 한판에 많이 담으려고 하지 마세요.

도우가 얇아서 먹기 나빠요..

속까지 뜨거워지기도 어렵고요..

자 여기서 과정샷 두개가 실종 된거죠..

치즈를 골고루 뿌려 올린 사진과

오븐에 넣는 장면..ㅡ.ㅡ;;;

아마 다른 사진과 헷갈려 삭제 된듯..ㅠ.ㅠ

암튼...피자치즈를 듬뿍 토핑해서

200도에서 예열한 오븐에 넣어 10-15분 가량 구워주면 된답니다.

열선과 너무 가까이 놓지 마시고 중간단에서 구워주세요.

참 쉽죠잉?

아이들 생일 파티나 여자친구들 모이는 모임에서 아주 인기 대박일거 같습니다.

그냥 그대로 내놔도 좋겠지만 먹기 불편 할수 있잖아요..

그런데 또띠야에 올려 구우니까

한쪽씩 먹기에도 너무 좋은거죠..^^

아이들의 환호성이 마구 들리는 환청이...^^;;

다만 제 입에 조금 싱거운거 같더라구요.

위에 소금과 통후추가루를 살짝 뿌려서 구우셔도 좋을거 같네요.

어때요? 한쪽 하시겠어요?

또띠야를 작은 사이즈를 썼더니 넘 귀엽네요..^^;;

멋진 파티~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간식~

이젠 홈밀로 쉽게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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