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치고 나니 공기가 청명해졌다고 해야 할까요?

괜스럽게 기분이 좋아집니다.^^

비가 내릴땐 나름 또 운치가 있어 좋고

그치고 나면 또 이렇게 깨끗해진 느낌과 함께 어두움 뒤에 찾아오는 햇살이

더욱 고맙게도 느껴지고 그러는거 같아요..^^

이번달 아피스 체험으로는 마이산 햇살드림 표고농장의 건표고버섯을 소개해 드립니다.

제가 버섯을 참 좋아해서

집에 늘 마른표고며 느타리며 새송이며

두어가지 이상의 버섯을 준비해두고 오만 요리에 다 넣어 먹어요.

버섯 들어가서 맛없는걸 본적이 없고

버섯에 향과 감칠맛이 요리를 더욱 맛나게 해주니까요.

또 건강에도 참 좋구요..^^

이런 저에게 좋은 버섯을 맛볼 기회란 황금 같은 거죠..^^

딱....보기만 해도 얼마나 좋아 보이는지

느끼실수 있을꺼라고 생각 합니다.

사진이 너무 맘에 들게 나왔네요..^^실물이랑 똑같아요..

겉에 택배 박스를 벗겨내니 이렇게 부직포로 된 가방안에 다시 상자가 들어 있더군요.

선물용으로 만드신것으로 예상 되어 집니다.

함께 넣어주신 버섯에 대한 자료..^^

그리고 명함이 한장 들어 있었는데

대표님 성함이 전직 대통령중 한분이랑 같으시더라구요..ㅋㅋ

부직포 가방을 벗기면 다시 또 이런 칼라 인쇄된 박스가 나옵니다.

인쇄를 이쁘게 해서 만드셔서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햇살드림이라는 이름은

햇빛을 최대한 이용한 생산방식과 건조방식을 이용하였다고 붙이신 뜻이라는군요.

그거 아시죠? 표고버섯을 햇빛에 말렸을때 비타민D의 성분이 많아져서

더욱 건강에 좋다는거요.

그동안 우체국쇼핑에서 1995년 부터 입점 하여 많은 사랑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저도 예전에 인터넷 쇼핑몰들이 이렇게 대형화 되기 전에는

우체국쇼핑에서 많은 특산품들을 구입해서 사용 했었지요.

정말 제품들이 다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농림부에서 주최하는 으뜸 농산물전시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던

제품이니 만큼 더욱 믿음이 가네요.

박스를 열어보니

또 이렇게 선물용이라 이쁘게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저 선물용 꽃...^^

박스를 열고 비닐포장을 벗기고 나서

후아~ 버섯 향기가 솔솔 나네요..^^

제가 받은 버섯은 흑화고 라고 하는 버섯 입니다.

홈페이지에 보니

건조 표고버섯의 구분중 흑화고라함은 백화고,흑화고,동고,향고,향신,등외

순으로등급별 부르는 이름중2번째 등급을 지칭하는 이름입니다.

라고 되어 있네요.

버섯이 자라면서 주변의수분으로 인하여 흑갈색으로 변하게되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하얗게 싹이 나서 자라다가 공기중 수분이나 안개나, 이슬비등으로 수분이 조금

많아지면 버섯의 표면이 진한갈색으로 변하게 되고 좌측의 생버섯을 말리게되면 표면적이 줄어들면서 더욱 진한 흑갈색을 띄게 됩니다.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고요..

버섯 위쪽도 중요하지만 갓 안쪽의 주름도 중요 하다고 해서 뒤집어 봅니다.

와우~ 건조상태 완전 굿~

그리고 갓 안쪽도 어쩜 깨끗하고

색도 너무 이쁘네요.

갓 주름이 저렇게 잘 살리게 말려진거 보기 힘들던데..

멋집니다.

전에 어디서 공동구매 할때

슬라이스된 버섯을 구매 했었는데요..

그게... 불리기도 전부터 어찌나 버섯이 큰지...

불려 놓으면 정말..ㅡ.ㅡ;;

버섯이 너무 커도..안쪽 갓이 다 펴버리고

상품성이 좀 떨어진다고 들었는데 아마 그런걸로 만들었었나봐요..

향도 그닥 없고 질기고.. 퍼석 하고 참 맛이 없어서 갈아서 가루로 써버렸는데

이건 사이즈도 딱 좋아 보입니다.

상태가 정말 좋았어요.

어제 일부 불려서 요리를 해보았는데

물에 담가 두니 주방에 향긋한 버섯향이 가득 하더군요.

향이 정말 좋았어요.

다른 마른표고버섯이나 심지어 집에서 제가 말렸던것들 조차

그런 향을 느끼기 어려웠는데

정말 놀랍더라구요.

썰어서 버섯 향을 느끼게 양념을 가볍게 해서 볶았었는데

와우...향이 정말 좋아요.

허니도 깜짝 놀라더군요.

물론 맛도 좋구요..^^

이번 상품 또한 대박 입니다.

전북진안의 마이산에서 참나무를 이용하여18개월을 자라서 그런지

그 맛과 향이 감히 제가 먹어본 마른 표고버섯중에 최고 였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홈페이지는시작하시는 단계라고 하는데요.

아래를 눌러 주시구요~

블로그는

http://blog.daum.net/maisan2

라고 합니다..^^

선물용으로 소개해 드렸지만 홈페이지에는 일반 포장이나 슬라이스도 있는데요.

저는 저 흑화고를 꼭 드셔 보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일반 포장이나 슬라이스는 흑화고 보다 다음 아래단계 아이들로 만들기 때문에

제가 느꼈던걸 느끼실수 있을지 제가 확답 드릴수 없기 때문에..^^;;

가격도 그닥 많이 차이 안나는거 같던걸요..

이번달엔 마른 표고버섯을 이용한 요리 두어가지 올려 드릴께요..^^

맛이 좋아서 자꾸 자꾸 또 먹고 싶어지네요..^^

이 포스팅은

아피스의 농업경영정보화리더 동호회와 함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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